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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BL 챔프전] ‘오히려 좋아?’ 3차전 푹 쉰 최준용, 4차전 키맨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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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부산, 이학철 기자] 최준용의 5반칙 퇴장은 4차전 어떤 변수를 만들어낼까.
부산 KCC 이지스는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의 경기에서 88-87로 이겼다. 3차전까지 잡아낸 KCC는 우승까지 단 1승을 남겨두게 됐다.
KCC는 4쿼터 막판 이정현의 클러치 대활약에 흔들리면서 종료 2초를 남기고 역전까지 내줬다. 그러나 이어진 공격에서 침착하게 숀 롱이 자유투를 획득했고 이를 모두 성공시키면서 재역전승을 따냈다.
KCC가 경기를 힘들게 이어간 것은 이번 시리즈 내내 엄청난 활약을 하던 최준용의 5반칙 퇴장 여파가 컸다. 최준용은 전반에만 4개의 파울을 범하면서 파울트러블에 빠졌고 4쿼터 투입 후 1분 51초 만에 파울 아웃을 당했다.
이날 최준용의 출전 시간은 단 18분 35초에 그쳤다. 최종 기록은 14점 5리바운드. 짧은 시간에도 엄청난 활약을 펼쳤지만 후반 들어 거의 경기에 참여하지 못했다.
그러나 KCC가 승리를 가져오면서 최준용이 충분한 휴식을 취한 것이 오히려 다행인 상황이 됐다. 4차전이 백투백으로 치러지는 만큼 선수들의 체력 이슈가 상당히 중대한 변수로 떠오른 상황. 그런 점에서 최준용의 남겨진 체력은 4차전에서 KCC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3차전에서 4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16점 10어시스트를 기록한 허훈 역시 최준용의 4차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허훈은 3차전 종료 후 “내일 잘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백투백인데 오늘 충분히 쉬어서 내일 잘할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