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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R 충격 탈락 덴버, 아델만 감독 믿는다… "요키치 제외 전원 트레이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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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R 충격 탈락 덴버, 아델만 감독 믿는다… "요키치 제외 전원 트레이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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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덴버의 조쉬 크론케 사장이 플레이오프 조기 탈락에도 불구하고 데이비드 아델만 감독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보냈다. 동시에 팀의 간판스타 니콜라 요키치를 제외한 모든 선수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열어두며 대대적인 로스터 개편을 시사했다.
덴버 너게츠의 조쉬 크론케 사장은 9일(이하 한국시간) 볼 아레나에서 열린 시즌 종료 기자회견에서 “아델만 감독을 전적으로 신뢰한다“라며 “여러 상황을 고려했을 때 그는 환상적인 시즌을 치러냈다“라고 평가했다. 덴버 너게츠는 정규시즌을 서부 컨퍼런스 3위(54승 38패)로 마치며 12연승의 기세를 타고 플레이오프에 진입했으나, 1라운드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시리즈 전적 2승 4패로 패하며 조기 탈락했다.
크론케 사장은 시즌 내내 팀을 괴롭힌 부상 악재에 아쉬움을 표했다. 플레이오프 기간 중 애런 고든(종아리)과 페이튼 왓슨(햄스트링)이 부상으로 결장하거나 제대로 뛰지 못했으며, 시즌 전체를 통틀어 덴버 선수들이 부상으로 결장한 경기 수는 총 245경기에 달했다. 크론케 사장은 “주축 선수들이 건강했다면 60승에서 65승까지도 가능했던 팀“이라면서도 “우리는 그것을 온전히 증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전력 보강에 대해서는 극단적인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었다. 크론케 사장은 현재의 전력을 유지하는 '런 잇 백(run it back)'과 로스터 개편 사이에서 고민 중임을 밝히며, 3회 MVP에 빛나는 요키치를 제외한 모든 자원이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특히 또 다른 올스타 가드인 자말 머레이는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끌 수 있는 자산으로 언급되고 있다.
재정적인 압박도 변수다. 주전 라인업의 내년 시즌 예상 연봉 합계가 1억 8,400만 달러에 육박하며, 크리스천 브라운과 고든의 연장 계약도 시작된다. 특히 부상과 부진이 겹쳤던 브라운의 대형 계약은 FA 시장에 나올 왓슨과의 재계약 협상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벤 텐저 부사장은 “왓슨이 오랫동안 너게츠의 일원으로 남길 바란다“라며 재계약 의지를 보인 상태. 하지만 일각에서는 왓슨의 몸값은 연간 2,000만 달러 이상으로 치솟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