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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기 없다! GSW, 아직 NBA 최고 슈터-그리스 괴인 역대급 듀오 노린다→저명 기자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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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포기 없다! GSW, 아직 NBA 최고 슈터-그리스 괴인 역대급 듀오 노린다→저명 기자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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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골든스테이트가 여전히 아데토쿤보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
'디 애슬레틱'의 샘 아믹 기자와 에릭 넴 기자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벅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대해 보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올 시즌 플레이오프에도 오르지 못하는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시즌 시작 전 스테픈 커리, 지미 버틀러, 드레이먼드 그린, 알 호포드 등 베테랑들을 중심으로 상위권 이상을 노렸지만 한계가 많이 드러났던 시즌이다.
다음 시즌 전망도 그다지 밝다고 보기 어렵다. 커리의 뒤를 받치는 2옵션 버틀러는 십자인대 부상으로 장기간 재활에 매진해야 하며 주전 포워드 모제스 무디도 시즌 중 큰 부상을 당했다.
여기에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FA로 풀리고 스티브 커 감독과도 계약 만료 상태의 골든스테이트다. 왕조의 또다른 주역 그린 또한 플레이어 옵션이 있어 FA 시장에 나갈 가능성이 있다.
윈나우 노선에 의구심을 품는 이들도 적지 않지만 골든스테이트가 험난한 서부 전장에서 강호로 다시 거듭나기 위해선 이번 여름 눈에 띄는 전력 보강이 절실하다는 시선이 많다. 그런 가운데 골든스테이트는 한 명의 슈퍼스타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바로 야니스 아데토쿤보다.
골든스테이트와 아데토쿤보가 연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 트레이드 데드라인 때도 두 팀이 협상을 진행했다는 이야기가 현지 어론을 통해 보도됐고 그린도 본인이 트레이드에 포함돼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MVP 최고 레벨 선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아데토쿤보는 아직 여름이 오지도 않았지만 수많은 이적 루머의 주인공이 되는 중이다. 밀워키의 계속되는 성적 부진과 올 시즌 중 겪은 구단과의 의견 충돌 등 여러 상황이 겹치면서 그의 이적 가능성이 이전보다 높게 점쳐지고 있다.
현지 저명 기자 중 한 명인 아믹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는 아데토쿤보와 커리의 조합을 성사시키려는 생각을 버리지 않았다. 2월보다 영입하기가 훨씬 어려워질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골든스테이트의 의지가 꺾이진 않았다.
아믹은 “골든스테이트는 여전히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영입해 전성기를 스테픈 커리와 함께 보내게 하는 것을 가장 원하고 있다. 이후 장기 연장 계약까지 맺는 것이 이상적인 그림이다. 상황이 여름까지 넘어갈 경우 경쟁에 훨씬 많은 팀이 뛰어들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었기에 골든스테이트가 2월 데드라인 전에 적극적으로 트레이드를 성사시키려 했지만 결국 지금은 실제로 그런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다고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골든스테이트의 제안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드래프트 로터리 추첨 결과가 유리하게 나올 필요가 있다. 그들은 상위 4순위 지명권을 얻을 확률이 9.4%(1순위 2.0%)며 11순위 지명권을 얻을 확률이 77.6%에 달한다“라고 덧붙였다.
아믹이 언급한 것처럼 만약 아데토쿤보의 이적이 급물살을 탄다면 여러 팀이 달려들 것으로 보인다. 관건은 골든스테이트가 얼마나 매력적인 제안을 내밀 수 있냐는 것이다.
1988년생인 커리의 커리어가 마지막으로 향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아데토쿤보와의 만남이 성사된다면 그 자체로 많은 화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데토쿤보에 대한 마음을 접지 않은 골든스테이트가 대형 빅딜을 성사시킬 수 있을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