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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죽의 개막 5연승 질주, 단국대 양인예가 설명한 비결은? "선수들끼리 사이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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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5.08 16:05
[뉴스]파죽의 개막 5연승 질주, 단국대 양인예가 설명한 비결은? "선수들끼리 사이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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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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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양인예가 단국대의 5연승을 이끌었다.
단국대학교는 8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광주여자대학교와의 경기에서 76-44로 승리했다.
단국대가 개막 5연승에 성공했다. 시작부터 공수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강호의 전력을 과시한 단국대다.
승리의 중심에 3학년 가드 양인예가 있었다. 18점 14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2블록슛을 기록하며 팀의 5연승을 이끌었다.
경기 후 중계방송사와의 인터뷰에 나선 양인예는 “개막전부터 5연승을 달리고 있다. 너무 기쁘다“라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단국대는 전승 행진뿐만 아니라 매 경기 큰 점수 차이의 압도적인 승부를 펼치고 있다. 좋은 경기력의 원동력은 무엇일까?
양인예는 “우리는 선후배 관계 사이에서도 다른 팀보다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 스코어 격차가 많이 나는 만큼 팀원들끼리의 사이도 좋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동계훈련 때부터 속공 위주로 하는 플레이를 많이 했다. 연습 때는 잘 됐는데 이번 경기에선 성공률이 높지 않아서 조금 속상하기도 하다“는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곧 이상백배 대표팀에 소집되는 것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목표는 다치지 않는 게 목표다. 팀적으로는 지난해보다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싶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끝으로 양인예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부모님을 향해 “중계로 보고 계실 엄마와 아빠에게 사랑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
사진 = 대학농구연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