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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양인예-김성언 동반 더블-더블 활약... 단국대, 광주여대 대파하고 개막 5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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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5.08 16:00
[뉴스]양인예-김성언 동반 더블-더블 활약... 단국대, 광주여대 대파하고 개막 5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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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단국대가 광주여대를 잡았다.
단국대학교는 8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광주여자대학교와의 경기에서 76-4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선두 단국대는 개막 5연승을 달렸다. 5위 광주여대는 1승 4패를 기록했다.
단국대는 여러 명의 선수가 고르게 활약했다. 양인예가 18점 14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김성언이 14점 15리바운드 3어시스트, 조주희가 14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김소율이 11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광주여대는 이하은이 12점 8리바운드, 오현비가 12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패했다.
경기 초반부터 단국대는 끈끈한 수비를 바탕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여기에 조주희가 날카로운 스틸로 속공 득점을 올리며 기세를 끌어올렸다. 광주여대는 단국대의 수비에 막혀 좀처럼 공격이 풀리지 않았고, 김소율의 3점슛과 김성언의 골밑 득점을 더한 단국대는 19-5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도 단국대는 리드를 유지했다. 조주희와 양인예에 이어 홍현서도 점퍼를 터트리며 간격을 벌렸다. 이후 홍현서가 또 하나의 3점슛을 추가한 단국대는 공수 모두에서 상대를 앞서며 20점 차 가까이 달아났다. 그렇게 단국대가 36-16으로 앞서며 2쿼터가 종료됐다.
3쿼터도 단국대는 양인예의 연속 득점으로 출발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다른 선수들도 힘을 보탠 단국대는 수비 역시 순조롭게 이뤄지며 점점 승리에 가까워졌다.
3쿼터를 57-31로 앞선 단국대. 4쿼터에도 반전은 없었다. 엔트리 내 모든 선수가 코트를 밟으면서 무난하게 경기를 끝낸 단국대였다.
사진 = 대학농구연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