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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큰일이다! 우승 위해 하든 영입 초강수까지 뒀는데... 위기 또 위기→하든-미첼 막강 백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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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뉴스]큰일이다! 우승 위해 하든 영입 초강수까지 뒀는데... 위기 또 위기→하든-미첼 막강 백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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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클리블랜드가 초강수에도 위기에 몰렸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6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2라운드 2차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경기에서 97-107로 패했다.


클리블랜드는 올 시즌 도중 승부수를 던졌다.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프랜차이즈 스타 다리우스 갈랜드를 클리퍼스에 내주고 제임스 하든을 데려오는 승부수를 던졌다.


그만큼 클리블랜드가 절실했다. 샐러리 캡 압박 때문에 더 이상 로스터를 유지할 수 있을지 불확실했던 터. 그들은 올 시즌 제대로 달리기 위해 1989년생 하든을 데려오기 위해 2000년생 갈랜드를 내줬다.


단숨에 동부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하든 합류 이후 경기력 또한 나쁘지 않았다.


허나 플레이오프에 들어선 클리블랜드는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도 위기를 겪고 있다. 토론토를 만난 1라운드에서 7차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고 경기력 또한 우승 후보 기준에서 그리 만족스럽지 않았던 클리블랜드.








1번 시드 디트로이트를 만난 2라운드에서는 시리즈 첫 2경기를 모두 내줬다. 또 컨퍼런스 파이널 진출이 쉽지 않은 처지에 놓였다.


문제는 공격력이다. 2경기 평균 99.0점에 그치는 득점력을 보이며 디트로이트의 수비에 완전히 막히고 있다. 클리블랜드의 장점이 크게 빛을 발하지 못하는 중이다.


야심 차게 데려온 하든의 경우 1차전에선 3쿼터까지 극도의 부진에 시달리다가 4쿼터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으나 치명적인 턴오버에 울었다. 2차전에서는 야투 난조 속에 단 10점에 그치며 고개를 숙였다.


하든과 미첼의 경우 뛰어난 커리어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승 경험이 없는 대표적인 가드들이다. 이러한 경기력과 양상이 지속된다면 이번에도 그들의 반지 획득은 쉽지 않을 전망.


물론 아직 시리즈가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홈으로 가는 클리블랜드 입장에선 3차전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3차전에 경기력이 살아난다면 충분히 반전을 노릴 수 있는 전력을 갖춘 팀이다. 과연 첫 2경기를 내준 클리블랜드가 다음 경기에선 반등할 수 있을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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