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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BL 챔프전] 챔프전 시투에 나선 우리은행 김단비 “어제 잠도 잘 못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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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KBL 챔프전] 챔프전 시투에 나선 우리은행 김단비 “어제 잠도 잘 못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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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고양, 김민우 명예기자] 김단비의 유관력이 소노에게 전해질 수 있을까?
7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부산 KCC 이지스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이 열리고 있다.
이날 경기 시투로는 우리은행의 김단비가 초청되었다. 과거 한 시상식에서 만났던 소노 관계자와의 인연으로 이날 시투에 나선 김단비다. 최근에는 휴식과 더불어 부상 회복에 전념하며 '일반인의 삶'을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김단비는 “예전에 소노 국장님을 뵌 적이 있다. 기회가 된다면 시투를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었다. 그런데 정규 리그도 아니고 챔피언결정전에서 하게 됐다. 어제 잠도 잘 못 잤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시즌 제 자유투 성공률을 알고 계실 것이다. 재미로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오기 전에 제미나이에게 시투 못 넣어도 괜찮나에 관해서 물어보고 왔다. 제미나이가 안 된다고 했다. 못 넣는 것이 더 재밌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김단비는 “차라리 3점슛 시도가 낫지 않을까 싶다. 어차피 20%대인데 못 넣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래서 너무 떨린다. 자유투 대신 멋지게 드라이브 인 하면 안되냐고 물어봤다. 시투를 못 넣으면 민폐가 되지 않을까 생각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실제 시투에서는 장내 아나운서의 깜짝 제안으로 자유투 대신 3점슛을 던지게 되었다. 시투에 나선 김단비는 두 번의 3점슛 시도 모두 실패했다. 참고로 김단비의 지난 시즌 3점슛 성공률은 27%다.
2018년 넥센의 경기에 초청받은 김단비는 이미 야구 시구는 경험을 해본 유경험자다. 그러나 농구 시투는 처음인 김단비.
김단비는 “유럽 여행 갔다가 연락받아서 반수면 상태에서 던졌던 기억이 있다.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오히려 오늘이 더 떨리고 챔피언결정전이라 더욱 제게 영광스러운 자리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남자 농구에서 좋아하는 팀이 있는 것은 아니다. 시즌마다 팀 컬러에 따라서 좋아하는 팀이 다르다. 이번 시즌 소노가 매우 멋있다고 생각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플레이오프에 올라가는 모습이나 플레이오프에서 이기는 것을 보고 놀랐다. 놀라운 팀이라고 생각한다. 어머니께서 소노를 되게 좋아하신다. 작년에는 사비로 와서 보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챔피언결정전 시리즈 예측에 대해 김단비는 “여자농구는 3-0 스윕으로 끝이 났다. 남자농구는 끝까지 싸워서 재밌는 시리즈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웃으며 “살았다“라고 노련한 인터뷰 스킬을 선보였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