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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대학 최고 포워드 고려대 이동근... 드래프트 1순위 후보 평가에 대한 생각은? "제가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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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대학 최고 포워드 고려대 이동근... 드래프트 1순위 후보 평가에 대한 생각은? "제가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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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김혁 기자] 드래프트 1순위 평가에 들뜨는 일 없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는 이동근이다.
고려대학교는 7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중앙대학교와의 경기에서 80-55로 승리했다.
이날 고려대는 이번 시즌 전승을 달리고 있던 중앙대를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여러 선수들의 활약이 빛난 가운데 4학년 이동근(15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도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경기 후 만난 이동근은 “지난 경기에 중앙대를 상대로 졌다. 나도 그렇고 팀원들도 마음으로 담아두고 있다. 다음에 홈에서 만나면 시원하게 이기고 싶었는데 들어오는 사람마다 역할을 잘해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기고 싶은 마음도 컸고 우리가 점수 차가 많이 난다고 공격을 줄이면 하던 플레이가 안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더 시원하게 이기고 싶어서 몰아붙였다“고 덧붙였다.
뛰어난 유망주들이 많은 두 팀의 경기이기에 프로 관계자들도 상당히 많이 경기장을 찾았다. 올해 드래프트 1순위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이동근이지만 크게 의식하진 않고 있다고 한다.
이동근은 “사실 (프로 관계자님들이 오신 걸) 모르고 있었다. 하던 대로 했는데 그렇게 내가 잘하진 않은 것 같아서 경기 내용엔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1순위 후보라는 생각은 크게 하고 있지 않다. 그저 할 걸 열심히 하면서 준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려대는 시즌 초반 두 차례 패배를 기록하긴 했지만 점점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동근은 “느낌이 신선하기도 한데 딱히 그런 것에 개의치 않고 나와 팀원들이 할 걸 하려고 노력 중이다. 3x3도 다녀오고 몸 상태도 좋진 않았다. 우리끼리 초반에 하려던 플레이가 잘 맞지 않았지만 그래도 점점 맞춰가고 있는 것 같아서 남은 경기는 다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정호영, 박무빈 등 고려대 선배들도 현장을 찾아 후배들을 응원했다.
이동근은 “형들의 응원이 도움이 많이 됐다. 덕분에 이겼다. 많은 고려대의 선배님들이 활약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본받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한다. 나중에 프로에 가서도 그렇게 자리를 잡고 잘하는 선수가 되기 위해서 노력도 많이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더불어 “아무래도 (김)민규 형이나 (박)정환이 형처럼 최근까지 있었던 분들이 조언을 많이 해주시고 그리고 (박)무빈이 형도 가끔 찾아와서 야식도 사주신다. 먼저 프로에 간 동기들도 계속 연락하고 지내면서 이야기를 많이 한다. 동기들한테 자극을 받기보다는 두 친구 모두 너무 응원하는 사이다. 아끼는 친구들이라서 응원하면서 나도 가서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는 말을 남겼다.
끝으로 이동근은 “언제 어디든 찾아와주시는 고려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우리가 지고 힘들 때도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빨리 털고 이겨낼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라며 고려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일을 잊지 않았다.
사진 = 대학농구연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