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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홍명보호 주전 스트라이커 오현규, 공개 사과...'충격 탈락'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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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홍명보호 주전 스트라이커 오현규, 공개 사과...'충격 탈락'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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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대한민국 주전 스트라이커인 오현규가 베식타시 팬들에게 공개 사과문을 올렸다.
오현규의 베식타시는 6일(한국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니아스포르와의 튀르키예컵 준결승에서 0대1로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베식타시는 대회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베식타시 팬들은 대회 탈락에 분노에 휩싸였다. 튀르키예컵 탈락으로 인해서 이번 시즌 무관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베식타시 팬들은 화가 나 경기 후 거센 야유를 보냈고, 세르겐 알츤 베식타시 감독은 여기에 충격을 받아 구단에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하지만 구단 수뇌부는 얄츤 감독을 설득해 사퇴 의사를 철회하도록 했다. 그만큼 이번 결과는 베식타시에 치명적이었다.
선발로 출장해 패배를 막아내지 못한 오현규는 개인 SNS를 통해 장문의 사과글을 올렸다. 오현규는 “베식타시 가족 여러분께, 어제 경기 결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 이 경기가 여러분 모두에게 얼마나 큰 의미였는지 잘 알고 있다. 그것은 저의 꿈일 뿐만 아니라 모든 베식타시 서포터들의 꿈이기도 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난 일을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 저에게는 여전히 힘이 든다“며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제가 이 유니폼을 입은 첫날부터 제 목표는 항상 우승을 위해 싸우고 팬 여러분을 자랑스럽게 만드는 것이었다. 베식타시를 위해 뛰고 9번 셔츠를 입는 것은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일이다. 이 자리에 서는 것을 꿈꾸는 수많은 선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저는 결코 이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며 베식타시의 주전 공격수로서의 책임감을 알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오현규는 “어젯밤은 개인적으로 가장 힘든 밤 중 하나였다. 이 구단은 성공할 자격이 있고, 우리 팬들은 행복할 자격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 매주 보내주시는 여러분의 열정과 충성심, 그리고 응원은 저에게 모든 것이다. 그렇기에 어제와 같은 순간이 더욱 고통스럽게 다가온다“며 팬들이 왜 분노했는지를 잘 알고 있다고 했다.
계속해서 “저는 이 엠블럼과 구단, 그리고 여러분 모두를 위해 저 자신을 더 채찍질하고, 더 싸우며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 저는 큰 꿈과 야망, 목표를 가지고 튀르키예에 왔다. 저는 이 구단, 그리고 놀라운 서포터 여러분과 함께 특별한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며 베식타시를 위해 모든 걸 다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오현규는 “축구는 승리만이 전부는 아니다. 고통스러운 순간에 함께 서고, 실패로부터 배우며, 더 강해져서 돌아오는 것이기도 하다. 저는 힘든 밤들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진심으로 믿으며, 이 놀라운 구단에 성공과 트로피를 가져다줄 때까지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특히 가장 힘든 순간에 항상 저희 뒤를 지켜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의 응원은 저희에게 힘이 된다. 우리는 함께 다시 일어설 것“이라고 마무리했다.
오현규는 현재 베식타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뒤로 15경기 8골 3도움으로 맹활약 중이다. 김대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