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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벌금 각오? 또 나온 슈퍼스타의 판정 불만→이번엔 클리블랜드 에이스 차례 "플라핑을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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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벌금 각오? 또 나온 슈퍼스타의 판정 불만→이번엔 클리블랜드 에이스 차례 "플라핑을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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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미첼이 판정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1차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경기에서 101-111로 패했다.
1라운드를 7차전까지 치른 클리블랜드가 마찬가지로 끝장 승부를 치르고 올라온 디트로이트에 1차전을 내줬다. 1쿼터 뚜렷한 열세를 보인 클리블랜드는 이후 추격에 나섰지만 승리를 가져가진 못했다.
답답한 공격이 패배의 원인이었다. 디트로이트의 끈끈한 수비에 막힌 클리블랜드는 101점에 그치며 평소만큼의 공격력을 뽐내지 못했다. 정규시즌 오펜시브 레이팅 6위, 평균 득점 4위를 기록했던 클리블랜드의 화력이다.
도노반 미첼이 23점, 맥스 스트러스가 19점을 올리는 가운데 3쿼터까지 심각한 부진에 시달렸던 제임스 하든(22점)이 4쿼터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지만 승리까지 이끌기엔 역부족이었다.
그런 가운데 클리블랜드의 미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심판 판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공격 효율이나 폭발력이 기대치에 비해 아쉬운 미첼은 1라운드 평균 자유투 시도 횟수도 2.3개로 정규시즌보다 눈에 띄게 줄었으며 이날도 자유투 2개를 던지는 데 그쳤다.
미첼은 “난 플라핑을 하지 않는데 그게 자유투 시도가 적은 이유일 수 있다. 콜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 이번 경기뿐만 아니라 플레이오프 내내 계속된 일이라 답답하다. 나는 돌파가 강점인 선수인데 그걸 활용해도 콜을 받지 못한다. 그렇다고 내가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 콜이 불리지 않는다면 결국 스스로 마무리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인터뷰나 코트 밖에서 심판 판정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낼 경우 벌금 징계를 각오해야 하는 NBA지만 플레이오프 들어 파울 콜에 대한 부정적인 인터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미네소타의 크리스 핀치 감독, 그리고 제일런 브라운이 대표적이었다. 특히 브라운의 경우 개인 방송에서도 심판을 강력하게 저격해 5만 달러의 벌금을 내게 됐다.
미첼 또한 이를 의식한 듯 “내 친구(제일런 브라운)가 플라핑 얘기를 했다고 벌금을 내게 됐다. 더 강하게 이야기할 생각은 없지만 지금 상황에선 플라핑을 해야 할 것 같다는 느낌도 든다. 나는 계속 골밑으로 파고들고 림을 공략하려고 하는데, 수비를 뚫고 몸싸움을 해도 콜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도 미첼은 또다른 질문에 “자유투 시도 횟수 차이가 이번 경기 패배 원인은 아니다“라며 선을 긋기도 했다. 이날 클리블랜드(16개)는 디트로이트(35개)보다 두 배 이상 적게 자유투를 시도한 바 있다.
클리블랜드와 디트로이트의 2차전은 오는 8일 열린다. 판정에 공개적으로 아쉬움을 표한 미첼이 2차전에선 어떤 모습을 보일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