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장원영
200P
-
3위
TEST
100P
-
4위
gamestop123
100P
-
5위
킹왕
100P
-
6위
다정
100P
-
7위
사나
100P
-
8위
냥파스
100P
-
9위
소소노
100P
-
10위
sada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킹 르브론도 인정한 최고의 BQ! 리그 휘저었던 왕년의 어시스트왕→괴수 자이언 새로운 감독
조회 1회
|
댓글 0건
99
RKTV
2시간전
[뉴스]킹 르브론도 인정한 최고의 BQ! 리그 휘저었던 왕년의 어시스트왕→괴수 자이언 새로운 감독
99
RKTV
2시간전
1
조회수
0
댓글

[루키 = 김혁 기자] 론도가 뉴올리언스의 지휘봉을 잡게 될까.
'디 애슬레틱'은 6일(이하 한국시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새로운 감독 후보에 대해 보도했다.
뉴올리언스는 이번 시즌 26승 56패라는 저조한 성적 끝에 마무리했다. 서부 14위(21승 61패)에 그쳤던 지난 시즌보다는 나아진 성적이지만 그럼에도 만족할 수 없는 순위.
올 시즌 초반에는 사령탑 자리를 두고 혼란도 있었다. 그간 팀을 맡아왔던 윌리 그린 감독이 성적 부진 속에 12경기 만에 조기 경질된 것. 이후 제임스 보레고 감독 대행 체제로 시즌을 마친 뉴올리언스다.
비시즌을 맞이한 뉴올리언스의 최대 화두는 사령탑 선임이다. 뉴올리언스의 감독 후보를 두고 여러 이름이 거론되는 중이다. 과거 NBA에서 감독을 맡았던 인물이나 최근까지 올랜도 사령탑으로 활약했던 자말 모슬리의 이름도 언급되는 가운데 라존 론도의 이름도 꽤 흥미롭다.
디 애슬레틱은 “뉴올리언스의 경우 최종 후보들을 두고 고심 중에 있다. 후보에는 다빈 햄, 스티브 헤첼, 션 스위니, 그리고 라존 론도가 포함됐다. 또한 자말 모슬리는 시장에 나올 경우 유력한 감독 후보가 될 것으로 거론됐지만 그가 최종 후보에 포함됐을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더 스테인 라인' 또한 “론도는 뉴올리언스의 감독 자리를 두고 면접까지 봤다“라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론도는 과거 최고의 BQ와 어시스트 능력, 그리고 경기 운영 등을 바탕으로 NBA에서 이름을 날렸던 레전드 가드다. 20년 넘게 NBA 정상급 선수로 활약 중인 르브론 제임스 또한 과거 론도의 BQ를 최고로 꼽은 바 있다. 그는 통산 어시스트왕 3회, 스틸왕 1회, 올스타 4회의 이력을 보유한 선수.
전성기 시절을 보스턴에서 보낸 그는 보스턴을 떠난 뒤로는 여러 팀을 오가며 총 9개 구단에서 뛰었다. NBA 최대 라이벌인 보스턴과 레이커스에서 각각 한 차례씩 우승을 경험한 그는 현역 시절 뉴올리언스에서 활약하며 드마커스 커즌스, 앤써니 데이비스와 합을 맞추기도 했다.
현역 은퇴 이후 불미스러운 사생활 이슈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던 론도는 과거 은사였던 닥 리버스 감독을 도와 밀워키에서 잠시 코치 역할을 맡기도 했지만 사령탑 경험은 아직 없다.
트레이 머피 3세, 자이언 윌리엄슨 등이 주축 멤버인 뉴올리언스는 아직 성장 가능성이 많은 젊은 선수들도 많이 포진하고 있다. 올해 드래프트 1라운드 픽이 없는 점은 상당히 아쉽지만 그래도 새로운 사령탑에게 주어진 가장 큰 과제는 어린 선수들의 성장을 이끄는 것이다.
왕년의 어시스트왕으로 이름을 날렸던 론도가 뉴올리언스의 사령탑으로 부임할 수 있을까?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한 만큼 뉴올리언스의 이번 사령탑 선임은 팀의 미래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선택이 될 전망이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