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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제 휴식 주시겠죠?”→ 연패 탈출 선봉장으로 나선 박야베스, 사령탑 향한 애교 섞인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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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이제 휴식 주시겠죠?”→ 연패 탈출 선봉장으로 나선 박야베스, 사령탑 향한 애교 섞인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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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종엽 기자] 박야베스의 활약 속 단국대가 연패에서 벗어났다.
단국대학교가 6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건국대학교와의 경기에서 72-65로 승리했다.
이날 단국대 승리의 주역은 박야베스였다. 이날 선발로 나선 박야베스는 23득점을 몰아쳤고 속공 득점을 여러 차례 성공시키며 연패 탈출의 주인공으로 나섰다.
박야베스는 경기 후 중계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에 속공과 리바운드로 점수 차를 벌렸는데 후반에 집중력이 떨어지며 추격을 허용했다. 마지막이 아쉽지만 그래도 연패를 끊어서 기분이 좋다. 연패였을 때 운동을 많이 했다. 새벽부터 야간까지 4번을 했다. 피로가 쌓였지만 그래도 끝까지 뛰었다. 이제 감독님이 휴식을 주실 것 같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날 6인 로테이션을 가동했던 단국대였다. 가장 확실한 선수들을 내보내 상대와의 힘싸움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의도였을 터. 하지만 그만큼 경기 막판 단국대 선수들의 에너지가 떨어지며 추격을 허용하기도 했다.
이에 박야베스는 “저희가 그동안 연패를 했어서 감독님이나 코치님, 저희들까지 이기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게 경기에 잘 나온 것 같다. 제가 원래 덩크슛도 잘 안하는데 한 번 해봤다“라며 웃어보였다.
그간 슈터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박야베스다. 하지만 이날 그의 외곽슛 감은 그리 좋지 못했고 6개를 던져 단 1개 성공에 그쳤다. 하지만 박야베스는 돌파를 통해 득점을 차곡차곡 쌓았다.
박야베스는 “슛이 안 들어가도 다른 루트로 득점을 해야 한다. 그래야 더 막기 힘든 선수가 된다고 감독님이 말씀해주신다. 슛이 안들어가도 연습했던 돌파와 속공으로 쉬운 득점을 했고 그러면서 페이스를 찾았다. 운동 때도 인터벌과 뛰는 훈련을 위주로 해서 속공은 자신 있다. 운동을 많이 하니 자신감도 더 올라서 스피드가 붙은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끝으로 그는 “이번 시즌에는 전 경기에 출장해서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 감독님과 코치님들에게도 감사하고 연패 중에도 이기는 방법을 알려주시며 도와주셨다. 팀원들끼리도 고참들이 으쌰으쌰했고 후배들도 잘 따라왔다. 운동이 힘들어도 그 덕에 잘 이겨냈다. 가족들에게도 고맙고 안다치고 뛰는 모습을 보이니 좋아하신다. 뿌듯하다“라고 미소 지었다.
사진 = 중계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