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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새로운 왕으로 키울 것" 돈치치 대신 플래그 시대? 댈러스 합류한 거물급 인사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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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1시간전
[뉴스]"새로운 왕으로 키울 것" 돈치치 대신 플래그 시대? 댈러스 합류한 거물급 인사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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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왕이 떠나면 새로운 왕이 온다.“
댈러스 매버릭스의 마사이 유지리 사장은 6일(이하 한국시간) 취임 기자회견에서 쿠퍼 플래그에 대해 이야기했다.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댈러스가 거물급 인사 영입에 성공했다. 토론토 시절 성공적으로 팀을 이끌었던 유지리를 사장으로 데려온 것이다.
유지리는 토론토 시절 팀이 오랜 시간 강팀으로 군림할 수 있도록 주도했다. 게다가 카와이 레너드를 영입하는 파격적인 승부수로 창단 첫 우승도 안겼다.
지난해 토론토를 떠난 뒤 공백기를 가진 유지리는 댈러스 수뇌부로 컴백하며 복귀하게 됐다. 댈러스는 원했던 빅네임 영입에 성공하며 다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유지리는 이날 “내가 깨달은 건 한 번 우승을 하면 또 우승하고 싶어진다는 것이다. 여기 계신 여러분도 그걸 이미 경험해 보셨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곳의 열정, 우리가 느끼는 감정들은 결국 다시 이기고 싶기 때문이다. 나 역시 다시 우승하고 싶다“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대실패였던 루카 돈치치 트레이드 이후 너무나 큰 상처가 남은 댈러스다. 좌절스러운 상황이 이어졌지만 그럼에도 희망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쿠퍼 플래그를 지명한 것.
이미 NBA 입단 전부터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플래그는 데뷔 시즌 평균 21.0점 6.7리바운드 4.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기대치에 부응하는 활약을 펼쳤다. 콘 크니플과의 치열했던 신인왕 경쟁에서도 승리하며 구단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매김할 준비를 마쳤다.
유지리 또한 플래그를 향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어린 왕자를 왕으로 만들겠다며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승리라고 강조했다.
유지리는 “아프리카에서는 왕이 떠나면 새로운 왕이 온다는 말이 있다. 한 명의 왕이 떠났고 지금 우리에겐 어린 왕자가 있다. 이제 그를 왕으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그런 방식으로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겪어온 과정을 이해해야 하고, 구단이 팬들과 함께 어떻게 다시 시작할지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결국 이걸 해내는 방법은 단 하나, 승리뿐“이라고 이야기했다.
돈치치 트레이드에 대해선 “루카 돈치치는 명예의 전당에 오를 선수이고 언제나 댈러스의 선수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을 비판하는 건 내역할이 아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은 내가 하는 일을 스스로 비판하고 앞으로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유지리의 기대와 함께 비시즌 이후 2년 차 시즌을 맞게 될 플래그. 과연 댈러스의 왕이 되어야 할 그가 왕관의 무게를 견딜 수 있을까? 댈러스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플래그를 향해 쏠린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