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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율 0.245,0홈런 타자가 왜 6번? '트중박'의 숨은 가치. 7회 이후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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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율 0.245,0홈런 타자가 왜 6번? '트중박'의 숨은 가치. 7회 이후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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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후반에 강한 남자다.

LG 트윈스의 박해민은 주로 9번 타자로 나섰는데 올시즌엔 6번 타자로 나서고 있다.

성적은 평범하다. 5일까지 31경기 전경기에 출전하며 타율 2할4푼5리(106타수 26안타) 11타점 10득점 8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장타율 0.302, 출루율 0.311로 OPS도 0.613으로 좋은 편은 아니다. 득점권 타율도 2할3푼1리로 좋지 않다.

6번 타자는 중심 타선에서 오는 찬스가 많기에 어느 정도 해결 능력이 있어야 하지만 박해민의 성적을 보면 6번이 맞지 않는 듯 싶기도 하다.

하지만 그에게선 보이지 않는 숨은 클러치 능력이 있다. 후반에, 특히 접전 상황에서 엄청나게 강한 모습을 보인다.

7회 이후, 2점차 이내에서는 19타석 16타수 8안타로 타율이 무려 5할에 이른다. 볼넷도 3개나 얻었다.

그만큼 중요한 상황에서 집중력이 높다는 의미다.

어린이날이었던 5일 아들인 이든군을 비롯한 '엘린이'들에게 승리를 선물했다.

1-1 동점이던 7회말 1사 1,2루에서 깨끗한 우전안타를 때려 2루주자 이영빈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 1점이 1점차 승리를 만들어낸 결승점이었다. 박해민의 결승타에 불펜진의 무실점 철벽투로 LG는 2대1의 승리를 거두고 2021년 이후 5년만에 어린이날에 승리를 챙겼다.

중요한 순간에 강한 박해민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장면.

지난 4월 30일 수원 KT 위즈전에서도 4-5로 뒤진 8회초 2사 2루서 동점 좌전안타를 때려내 팀을 승리로 이끌었던 박해민이다.

어린이날인만큼 아들 이든군을 안고 취재진을 만난 박해민은 “어린이날에 이길 수 있어서 기분이 좋고, 아들과 함께 하는데 좋은 활약을 해서 더 뜻 깊은 것 같다“라고 어린이날 승리의 기쁜 소감을 먼저 말했다.

박해민에겐 LG에 와서 첫 어린이날 승리다. 박해민이 온 2022년부터 LG는 어린이날 승리와 인연이 없었다. 2022년과 지난해엔 두산에 졌고, 2023년과 2024년은 우천으로 경기가 열리지 않았다.

박해민은 “나 때문인 것 같은데 내 손으로 끊어내서 다행인 것 같다“며 “잠실구장에서의 마지막 어린이날인데 이렇게 승리해 더욱 더 뜻깊고 좋은 것 같다“라고 했다.

1-1이던 5회말에도 박해민에게 1사 만루의 좋은 찬스가 있었다. 하지만 이땐 1루수앞 땅볼을 쳤고 1루수가 홈으로 던져 3루주자가 포스아웃됐었다.

박해민은 “사실 두산 잭로그와 타이밍이 전혀 맞지 않았다. 그래서 앞 타자인 (송)찬의가 해결을 못했을 때 내가 해결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안되더라. 찬의에게도 미안하고, 팀에게도 미안했는데 잭로그와는 타이밍이 아예 안맞더라“며 힘들었던 상황을 말했다.

7회말엔 우완 투수 양재훈을 상대로 친 것. 박해민은 “나에게 찬스가 걸릴까봐 긴장하고 있었는데 모창민 코치님이 '투수가 바뀌었으니 칠 수 있다'고 격려를 해주신 덕분에 좀 더 과감하게 스윙을 하려고 했고,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6번 타자에 대해 스스로도 집중하려고 한다. 박해민은 “6번 타자에게 찬스가 많이 오는 것 같다. 타순에 따라 역할이 바뀌기 때문에 어떻게든 타점을 만들어내려고 한다“면서 경기 후반 클러치 상황에서 좋은 타격을 하는 이유를 묻자 “초반에 못쳤다고 한 게임을 망치고 싶지 않아서 남은 타석에서 어떻게든 집중하려고, 어떻게든 결과를 만들어내려고 노력을 하다보니까 뒤에도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 것 같다“라고 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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