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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3-1 리드 역전패 올랜도, 감독 전격 경질 "로스터 해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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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뉴스]3-1 리드 역전패 올랜도, 감독 전격 경질 "로스터 해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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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올랜도의 웰트먼 사장이 다섯 시즌 동안 팀을 이끈 모슬리 감독을 경질하며 변화를 선언했다. 1라운드에서 3승 1패 리드를 날리며 아쉽게 시즌을 마감했지만, 수뇌부는 로스터 해체는 없다는 입장을 단호하게 밝혔다.
올랜도 매직은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자말 모슬리 감독의 전격 경질을 발표했다. 올랜도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앞서 나갔으나, 6차전에서 24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무너지는 등 결국 7차전 혈투 끝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올랜도의 제프 웰트먼 사장은 현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탈락이 전력의 한계보다는 부상 악재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4차전에서 오른쪽 종아리 부상을 입은 프란츠 바그너의 공백이 결정적이었다고 강조했다. 바그너가 빠진 이후 올랜도는 내리 3연패를 당하며 무너졌다. 웰트먼은 “건강할 때 우리 팀은 수비 효율 5위, 공격 효율 10위 안에 드는 정예 부대였다“라며 현재의 로스터를 해체할 계획이 없음을 명확히 했다.
올랜도는 지난 오프시즌에 1라운드 지명권 4장 등을 내주는 대형 트레이드로 데스먼드 베인을 영입하며 승부수를 던진 바 있다. 비록 바그너가 정규시즌 34경기 출전에 그치는 등 부상으로 고전하며 8번 시드로 플레이오프에 턱걸이했지만, 웰트먼은 건강한 핵심 자원들이 모였을 때의 파괴력을 신뢰하고 있다. 그는 “우리는 신체 조건과 다재다능함, 그리고 플레이오프에서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자원들을 갖췄다“라며 팀의 방향성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차기 감독 선임에 대해서는 열린 태도를 보였다. 웰트먼 사장은 특정 경력이나 자질을 규정하기보다는 팀의 성장 단계를 이해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수 있는 지도자를 찾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팀의 타임라인을 이해하고 리빌딩의 성장 단계를 넘어설 수 있도록 도와줄 적임자를 찾을 것“이라며 신중한 행보를 예고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