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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카우팅 귀재가 시카고로 왔다? "리빌딩 전권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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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6시간전
[뉴스]스카우팅 귀재가 시카고로 왔다? "리빌딩 전권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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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시카고가 스카우팅의 귀재를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시카고 불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호크스의 수석 부사장 브라이슨 그레이엄을 새로운 부사장으로 고용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39세의 그레이엄은 2010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서 인턴으로 시작해 지난 시즌 뉴올리언스 단장까지 승진하며 능력을 입증한 인물이다. 지난해 여름에는 애틀랜타에 합류했었고, 이번엔 불과 1년 만에 시카고의 부사장으로 부임하며 사실상 구단의 최종 의사결정권자가 됐다.
그레이엄은 뛰어난 스카우팅 안목을 가진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트레이 머피 3세, 허브 존스, 다이슨 다니엘스, 니킬 알렉산더-워커 등을 드래프트에서 발굴해낸 바 있다. 특히 다니엘스와 알렉산더-워커는 지난 시즌과 올 시즌 연달아 기량발전상(MIP)을 수상했다. 시카고는 그레이엄의 스카우팅 능력이 팀 체질 개선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그레이엄은 약 6,000만 달러의 샐러리캡 여유분과 2026년 시카고의 로터리 지명권, 포틀랜드로부터 받을 지명권 등을 활용해 로스터를 재구축해야 한다. 조쉬 기디, 마타스 부젤리스 등 젊은 자원들을 중심으로 팀을 개편하는 한편, 최근사임한 빌리 도노반 감독의 후임자를 찾는 것도 급선무다. 그레이엄이 4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시카고를 구해낼 수 있을지 궁금하다.
사진 = 시카고 구단 홈페이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