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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BL 챔프전] “다시 첫 게임이라는 생각으로” 챔프전의 남자 최준용의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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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5.05 16:50

[뉴스][KBL 챔프전] “다시 첫 게임이라는 생각으로” 챔프전의 남자 최준용의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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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5.0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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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고양, 김민우 명예기자] 봄동 같은 남자 최준용이 1차전 승리를 이끌었다.


부산 KCC 이지스가 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75-67로 승리했다.


플레이오프의 남자 최준용은 이날도 자신의 몫을 충실히 수행했다. 최준용은 37분 12초간 출전하며 13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자신의 신장을 활용하여 상대 미스매치를 활용해서 다양하게 상대를 공략했다.


최준용은 “1차전을 이겨서 다행이다. 내일 모레 또 첫 게임이라는 마인드로 준비해야 할 것 같다“라고 간단한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경기 중 긴장하지 않는 모습에 대해 “상대를 쉽게 생각한 적은 없다. 상대편 매치업보다 뛰어나다고 생각은 한다. 그렇게 마음먹고 들어가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보다 더 뛰어난 선수가 있더라도 제가 더 뛰어나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게 멘탈리티다. 그런데 조금 더 냉정하고 차분하게 했다면 더 쉽게 이겼을 것 같다. 이지샷 미스도 그렇고 턴오버도 그렇다. 다음 경기 전에 오늘 경기 보고나서 다시 잘 대처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필준용이라고 불리는 케빈 켐바오와의 매치업에서 최준용이 원조의 품격을 선보였다. 이에 대해 최준용은 어떻게 생각할까?


최준용은 “사실 별 생각 없었다. 항상 이기는 것에 중점을 둔다. (송)교창이가 충분히 더 위라고 생각했다. 아무 일 없이 교창이에게 맡기고 저는 제 매치업을 잘 맡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답변했다.








2년전 KCC와 지금의 슈퍼팀 KCC의 차이점은 허훈의 존재 유무다. 함께 경기를 뛰며 최준용이 느끼는 부분은 무엇일까?


최준용은 “(허훈이) 우리나라 가드 중 제일 최고라고 생각한다. 옛날부터 그렇게 생각했다. 맡겨놓으면 매우 편하다. 2년 전에는 포인트 가드 중심의 농구를 많이 안 했는데 이상민 감독님과 함께 포인트 가드에 중점을 두고 하고있다. 허훈과 숀롱과 합도 잘 맞고 편하고 좋은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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