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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저런 선수가 K리그2 뛰었다고?“ '韓 특급 재능' 박승수, 차기 시즌 청신호...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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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5.05 16:30
[뉴스]“저런 선수가 K리그2 뛰었다고?“ '韓 특급 재능' 박승수, 차기 시즌 청신호...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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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박승수를 영입한 에디 하우 감독이 차기 시즌도 뉴캐슬에서 자리를 지킬 예정이다.
글로벌 스포츠 언론 디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4일(한국시각) '에디 하우 감독이 올 시즌 이후에도 뉴캐슬 감독직을 유지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온스테인은 '하우 감독은 이번 시즌 이후에도 뉴캐슬 감독직을 지킬 것이다. 예상치 못한 변수가 없다면 세인트제임스파크에 남길 원하고 구단주와 수뇌부의 지지를 받고 있기에 2026~2027시즌에도 팀을 이끌 것이다. 이는 뉴캐슬 대주주의 연례 회의에서 진행된 회담에 따른 결정이다. 모든 관계자는 올 시즌 성적이 만족스럽지 못하고, 이런 결과가 반복되서는 안 된다는 데 동의하지만, 회담은 순조롭게 진행되어 감독의 미래에 대한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어 '구단 수뇌부는 연속성월 한하고, 하우 감독이 팀을 성공적으로 재건해 차기 시즌 리그에서 더 나은 성적을 내고자 한다. 감독은 구단주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사실에 안심할 수 있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캐슬이 향후 일정에서 승리하는 것을 필수적이다. 팬들의 지지가 필요하며, 남은 세 경기에서 연패를 당하고 경기력이 떨어질 경우 재평가가 불가피하다. 현재로서는 하우가 팀을 재건할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젊은 감독 중 하나인 하우는 2007년 현역 은퇴 이후 곧바로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본머스 감독으로 활약한 그는 번리를 거쳐, 다시 본머스 지휘봉을 잡아 구단의 EPL 승격을 이끌어 화제를 모았다.
본머스에서 능력을 입증한 하우에게 손을 내민 팀은 뉴캐슬이었다. 당시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에 인수된 뉴캐슬은 구단을 리빌딩할 적임자로 하우를 낙점했다. 막대한 사우디 자본의 투자와 함께 하우 감독은 뉴캐슬 선수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2022~2023시즌 팀을 리그 4위에 올려놓으며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해 성과를 거뒀다.
다만 올 시즌은 하우 감독 체제에서 뉴캐슬이 가장 어려웠던 시즌이다. 핵심 선수였던 알렉산다르 이삭, 션 롱스태프 등이 이탈했고, 요안 위사 등 새롭게 영입한 자원들이 부진하며 리그 13위에 머물고 있다. 그럼에도 구단 수뇌부는 하우 감독에 대한 믿음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우 감독이 팀에 잔류한다면 차기 시즌 박승수에게도 좋은 소식이 될 수 있다. 지난해 여름 뉴캐슬 유니폼을 입은 박승수는 유스 레벨에서 성장하며 뉴캐슬 1군 진입을 노리고 있다. 이미 지난해 여름 뉴캐슬 1군에서 프리시즌을 소화한 선수이기에 유망주 기용의 폭이 늘어난다면 충분히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후보다. 팬들은 프리시즌 당시 SNS를 통해 “저런 선수가 K2(K리그2)에서 뛰었다니“, “제발 우리의 손흥민이 되어줘“라고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박승수의 성장을 꾸준히 지켜본 하우 감독의 잔류로서 차기 시즌 기회가 주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하우 감독은 지난해 여름 방한 행사 당시 박승수에 대해 “뉴캐슬에서 손흥민처럼 실력과 미소를 모두 갖춘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바람을 남기기도 했다.
이현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