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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BL 챔프전] 1차전 내준 소노 손창환 감독 “슈퍼팀, 제대로 하니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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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5.05 16:15
[뉴스][KBL 챔프전] 1차전 내준 소노 손창환 감독 “슈퍼팀, 제대로 하니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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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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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고양, 이종엽 기자] 소노가 1차전을 패했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와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67-75로 패했다.
이날 전반을 4점 뒤진 채 시작하며 잘 버텼던 소노지만 3쿼터 상대에게 22득점을 내줬고 자신들은 14점을 득점하며 끌려갔다. 이후 4쿼터에는 숀 롱에게 너무나 쉬운 공격 리바운드를 내주며 1차전을 내줬다.
경기 후 손창환 감독은 “전반에 긴장을 한 것 같다. 전반에만 8개의 턴오버를 범했다. 그러면서 후반에 끌려 다닌 것 같다. 우리가 가진 역량이 다 나왔는데 상대가 너무 잘 했다. 슈퍼팀 제대로 하니 무섭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날 롱에게 22득점 19리바운드를 내준 소노다. 특히 롱에게 9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내줬고 이로 인해 소노는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다. 더욱이 그들의 장기인 트랜지션도 잘 이뤄지지 않았다.
손 감독은 “롱에게 리바운드를 내주지 않고 잡았더라도 죽은 리바운드였다. 템포 푸시를 할 수 있는 리바운드가 나오지 않았다. 롱에게 너무 쉽게 내준 것 같다. 준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잘 이뤄지지 않았다. 롱을 제어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라고 돌아봤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