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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24cm 외계인 웸반야마, 역대급 기록에도 울었다... 블록슛만 12개 경이적 퍼포먼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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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5.05 13:35
[뉴스]224cm 외계인 웸반야마, 역대급 기록에도 울었다... 블록슛만 12개 경이적 퍼포먼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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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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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웸반야마의 엄청난 기록에도 샌안토니오가 웃지 못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샌안토니오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2026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1차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서 102-104로 패했다.
양 팀의 1차전에서 원정 팀 미네소타가 승리를 거뒀다. 샌안토니오는 안방에서 1차전을 내주면서 불안한 시리즈 출발을 보였다.
'외계인' 웸반야마가 공격에서는 평소보다 부진했지만 수비에서 엄청난 퍼포먼스를 발휘했다. 10점 15리바운드 5어시스트와 더불어 블록슛만 무려 12개를 해내며 트리플-더블을 달성했으나 패배를 기록했다. 줄리안 샴페니(17점 8리바운드)의 막판 존재감도 팀을 승리로 이끌지 못했다.
반면 미네소타는 경기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던 앤써니 에드워즈(18점)가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 여기에 줄리어스 랜들(21점 10리바운드)이 20-10을 달성하며 1차전을 가져왔다.
양 팀이 45-45 동점으로 전반을 마친 가운데 후반 초반도 팽팽했다. 웸반야마의 돌파 덩크에 이어 줄리안 샴페니의 연속 득점이 나오며 샌안토니오가 치고 나갔다. 그러자 미네소타도 랜들의 연속 득점과 마이크 콘리의 외곽포로 맞섰다.
시소게임 양상에서 샌안토니오의 벤치 유닛들이 힘을 냈다. 존슨과 하퍼가 득점을 쌓은 샌안토니오는 72-69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그러나 4쿼터 들어 미네소타의 뒷심이 상당했다. 랜들의 외곽포에 이어 에드워즈가 연거푸 점수를 적립하며 늑대 군단이 우위를 점했다. 여세를 몰아 미네소타가 콘리의 3점슛으로 9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패색이 짙던 샌안토니오는 쿼터 막판 샴페니가 집념의 연속 공격 리바운드로 승리 희망을 살렸다. 여기에 웸반야마의 덩크, 상대 턴오버에 따른 딜런 하퍼의 득점으로 턱밑까지 따라붙었다.
이후 상대 공격까지 잘 막아낸 샌안토니오는 마지막 공격에서 작전타임 없이 빠른 공격을 택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하지만 샴페니의 역전을 노린 3점슛이 림을 외면하고 1차전은 미네소타가 가져갔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