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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구단주 목표 허언 아니었네! 돈치치 LAL행 풍파 역대 최악의 단장 경질→재건 이끌 거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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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5.05 06:40
[뉴스]구단주 목표 허언 아니었네! 돈치치 LAL행 풍파 역대 최악의 단장 경질→재건 이끌 거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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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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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댈러스가 유지리 사장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은 5일(이하 한국시간) 마사이 유지리를 구단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댈러스가 구단의 미래를 이끌 거물급 인사 영입에 성공했다. 6개월에 달하는 인선 과정을 거쳐 유지리 사장을 데려왔다.
2024년 파이널에 진출했던 댈러스는 이후 미래가 촉망받는 팀 중 하나였으나 루카 돈치치의 이적이라는 NBA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결단 이후 크게 흔들렸다. 돈치치의 반대급부로 데려온 앤써니 데이비스는 전혀 건강하지 못했고 카이리 어빙까지 장기 부상을 당했다.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시련 속에 돈치치 트레이드를 주도한 니코 해리슨 단장은 살해 협박까지 받았고, 결국 지난해 11월 팀을 떠났다. 댈러스로선 해리슨이 남긴 상처를 지울 수뇌부 영입이 절실했다.
패트릭 듀몬 구단주가 성공 경력이 있는 검증된 거물급 인사를 노린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도 있었다. 하지만 상당히 이름값 있는 인물들이 거론되면서 과연 현실적으로 거물급 인사를 데려오는 게 가능할지 의문을 품는 시선도 존재했다.
그렇지만 댈러스가 해냈다. 토론토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었던 마사이 유지리를 데려오면서 팀의 재건을 이끌 기둥을 세우는 데 성공했다.
유지리는 토론토에서 단장과 사장으로 10년 넘게 일했던 인물로 팀이 오랜 시간 강팀으로 군림하는 데 있어서 공을 세웠다. 게다가 더마 드로잔을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 우승 청부사 카와이 레너드를 데려오는 결단으로 팀을 우승으로 이끈 바 있다. 이후 지난해 토론토를 떠난 뒤 공백기를 가졌다.
댈러스의 최근 두 시즌 행보는 매우 실망스러웠지만 그럼에도 희망은 분명히 존재한다.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특급 신인 쿠퍼 플래그를 지명했고 그는 데뷔 첫 시즌부터 신인왕을 차지하며 본인이 가능 재능을 어느 정도 증명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올해 드래프트에서도 상위 지명이 유력한 댈러스인 만큼 검증된 인사 유지리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대를 꾸릴 발판은 이미 갖춰진 상태다. 구원 투수 유지리를 영입한 댈러스의 앞으로 행보가 기대된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