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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SW 감독 대신 중계하러 와!" NBA 대표 명장 향한 파격 제안→감독 FA 최대어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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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5.05 00:10
[뉴스]"GSW 감독 대신 중계하러 와!" NBA 대표 명장 향한 파격 제안→감독 FA 최대어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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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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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커 감독이 방송 중계 복귀 제안을 받았다.
'더 스테인 라인'은 4일(이하 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스티브 커 감독에 대해 보도했다.
NBA가 2라운드로 접어드는 가운데 시즌이 이미 종료된 감독들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여정을 마무리한 골든스테이트의 스티브 커 감독 또한 마찬가지다.
커 감독은 골든스테이트에서만 12년 동안 지휘봉을 잡아온 NBA 현역 대표 명장 중 한 명이다. 6번의 파이널 진출과 4번의 우승을 차지했고 구단 역사상 최고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오랜 시간 골든스테이트 사령탑을 맡은 커 감독은 이번 여름 FA가 된다. 업계 최고 대우를 받던 골든스테이트와의 계약이 종료됐다. 황금 전사 군단에서 감독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선 재계약이 필요하다.
스테픈 커리, 드레이먼드 그린과 함께 골든스테이트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인 커 감독이기에 그의 행보를 두고 팬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재계약, 은퇴, 다른 팀 이적 등 여러 선택지를 두고 추측도 난무하는 중이다.
그런 가운데 흥미로운 소식이 들려왔다. 'ESPN'에서 커 감독의 방송계 복귀를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커 감독은 과거 현역 은퇴 이후 NBA 중계진으로 합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그의 명성을 고려했을 때 방송계로 돌아가더라도 상당한 대우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 스테인 라인은 “리그 소식통에 따르면 ESPN 고위 관계자들이 스티브 커가 다시 NBA 방송계로 복귀하도록 강하게 설득하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렇지만 더 스테인 라인에 따르면 현재로선 커 감독이 방송계로 복귀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전망되지는 않는 상황이다. 그는 곧 골든스테이트와 거취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오히려 재계약할 가능성이 크게 점쳐지고 있다.
더 스테인 라인은 “골든스테이트는 빠르면 5일부터 커와 만나 그의 거취에 대한 논의를 재개할 예정이다. 내부적으로는 골든스테이트가 60세의 커 감독과 새로운 계약에 합의해 계속해서 스테픈 커리를 지도하게 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이야기했다.
60대에 접어든 커 감독인 만큼 거취에 관해 어떤 선택을 내리더라도 이해하지 못할 결정은 아니다. 과연 커 감독의 결정은 골든스테이트와의 동행일까? 아니면 새로운 도전일까? 그의 선택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