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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전 전승 질주! 거침 없는 중앙대의 상승세... 홈에서 동국대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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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5.04 17:55
[뉴스]8전 전승 질주! 거침 없는 중앙대의 상승세... 홈에서 동국대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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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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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중앙대가 동국대를 제압했다.
중앙대학교는 4일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동국대학교와의 경기에서 97-67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선두 중앙대는 개막 8연승을 질주했다. 7위 동국대는 2승 5패를 기록했다.
중앙대는 여러 선수가 고르게 활약하며 경기를 잡았다. 서지우가 19점 5리바운드, 원건이 17점, 고찬유가 12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 정세영이 14점 6어시스트, 서정구가 11점을 올렸다.
동국대는 우성희가 17점 6리바운드, 오지석이 12점을 기록했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 초반부터 중앙대가 치고 나갔다. 중심에 서지우가 있었다. 3점슛을 시작으로 골밑 득점, 앤드원 플레이, 자유투 득점 등을 바탕으로 시작부터 다득점을 올렸다. 동국대가 우성희와 오지석을 앞세워 반격에 나섰지만 중앙대는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고찬유와 진현민, 서지우의 득점으로 맞선 중앙대는 33-16으로 1쿼터를 끝냈다.
2쿼터에 간격은 더 벌어졌다. 김범찬의 장거리 3점슛에 이어 고찬유도 다시 외곽포를 가동하며 동국대를 두들겼다. 동국대가 오지석의 3점슛으로 따라오자 정세영이 연달아 점퍼를 집어넣으며 리드 폭을 사수한 중앙대.
여유를 찾은 그들은 서정구의 앤드원 플레이와 원건의 돌파, 조성원의 3점슛으로 30점 차까지 달아났다. 그렇게 61-31로 중앙대가 앞서며 2쿼터가 종료됐다.
3쿼터가 시작되자 동국대가 한재혁, 우성희, 백인준의 3점슛으로 반전을 꾀했다. 주춤한 중앙대는 서지우가 인사이드를 두들기고 정세영의 외곽포가 또 터지며 여유를 되찾았다. 김범찬도 외곽 지원에 나선 중앙대였고 다시 차이를 벌리면서 76-45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4쿼터에도 큰 반전은 없었다. 시작부터 상대를 몰아붙인 중앙대가 전승의 기세를 이어갔고, 마지막 쿼터는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이면서 8연승에 성공했다.
사진 = 대학농구연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