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장원영
200P
-
3위
TEST
100P
-
4위
gamestop123
100P
-
5위
킹왕
100P
-
6위
다정
100P
-
7위
사나
100P
-
8위
냥파스
100P
-
9위
소소노
100P
-
10위
sada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KBL캠프] 선수들만 배우는 게 아니다... 유스 드림 캠프 찾은 조선의 슈터 "농구에
조회 11회
|
댓글 0건
99
RKTV
05.03 21:20
[뉴스][KBL캠프] 선수들만 배우는 게 아니다... 유스 드림 캠프 찾은 조선의 슈터 "농구에
99
RKTV
05.03 21:20
11
조회수
0
댓글

[루키 = 안산, 김혁 기자] “어렸을 때 순수한 마음으로 농구를 접했던 시절을 떠올리게 됩니다.“
KBL은 5월 1일부터 경기도 안산시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KBL 구단 유소년 클럽 소속 6학년 선수 30명을 초청해 '2026 KBL 유스 드림 캠프'를 개최 중이다. 본 캠프는 오는 4일까지 열린다.
엘리트 선수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탄탄한 지도자 라인업과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유소년 클럽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도모한다. 캠프 개최 목적은 클럽 우수 선수의 엘리트 농구부 진학과 성장 기반 구축이다.
3박 4일 동안 이번 캠프를 이끄는 지도자 라인업도 상당하다. 신기성, 은희석, 오용준, 옥범준, 조성민 코치가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조성민 코치의 경우 현역 생활 이후 코치를 거쳐 최근에는 해설위원으로 KBL 팬들과 만나고 있다. 그러면서도 유소년 관련 캠프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 어린 선수들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조성민 코치는 “유스 드림 캠프에 와서 아이들과 호흡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 엘리트로 유입되는 선수들을 가르치는 것이라 농구적인 방면에서 이해를 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캠프가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다. KBL에서 상당한 서포트에 나섰고 아이들이 많이 유입이 돼서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나도 여기서 노하우를 가르쳐 주기 위해 합류한 것“이라고 전했다.
현장에서 만난 선수들의 경우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도 있었다. 조성민 코치는 어린 선수들을 가르치면서 어떤 부분을 중점에 두고 있을까?
조 코치는 “유소년 클럽 선수들이 개인 기술이나 스타일적으로는 과거보다 많이 발전했다. 결국 농구는 팀 스포츠이기 때문에 이해도를 강조하고 있고 혼자만이 아닌 팀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농구를 가르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짚었다.
더불어 “유소년 클럽 선수 중에서도 잘하는 친구들은 엘리트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더 자유로운 플레이를 펼치는 편이고 엘리트 농구에 가면 적응할 수 있도록 전술적인 부분을 알려주고 있다. 스킬 트레이닝을 하면 개인적인 스킬을 많이 가르치지만 팀 수비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고 클럽에서는 개인기에 의한 득점이 많았다면 지금 현대 농구에 맞게 빠른 템포 푸쉬와 수비가 몰렸을 때 다른 찬스를 찾아주는 부분을 강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코치는 이번 캠프에 참가한 농구 꿈나무뿐만 아니라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충분히 얻어가는 게 있다며 미소를 보였다. 어린 선수들을 만나면서 농구를 처음 시작했을 때의 초심을 되살리게 된다고 이야기했다.
조 코치는 “어렸을 때 농구했던 시절을 많이 떠올리게 된다. 다시 농구에 대한 감정이 살아나게 되는 것 같다. 순수했던 마음과 농구를 어떻게 접했고 어린 시절을 어떻게 보냈는지 떠올리면서 또다시 농구에 대한 진심을 알게 해주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또한 “바쁜 스케줄이지만 그래도 많은 기운을 받고 가고 현장감이라는 것도 있지 않나. 선수들과 호흡하고 그러면서 아이들이 처음에는 낯가림도 있었지만 지금은 엄청 친해져서 재밌게 수업하고 있다“며 보람을 전했다.
물론 기술적인 부분도 필요하지만 한창 성장하고 있는 어린 선수들인 만큼 마인드 확립 또한 중요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조 코치도 이러한 요소를 강조했다.
조 코치는 “농구는 혼자 하는 종목이 아니고 팀원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실력도 중요하고 슈팅 자세 같은 것도 많이 알려주고 있지만 어린 나이 때는 농구에 대한 자세나 마인드를 갖춰가는 것도 중요하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많이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