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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BL캠프] 꿈나무들 배움 의지에 KBL 레전드도 감동→그가 남긴 따뜻한 조언은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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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5.03 16:00
[뉴스][KBL캠프] 꿈나무들 배움 의지에 KBL 레전드도 감동→그가 남긴 따뜻한 조언은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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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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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안산, 김혁 기자] 배움 의지가 레전드 가드도 감동하게 했다.
KBL은 5월 1일부터 경기도 안산시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KBL 구단 유소년 클럽 소속 6학년 선수 30명을 초청해 '2026 KBL 유스 드림 캠프'를 개최 중이다. 본 캠프는 오는 4일까지 열린다.
이번 캠프는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캠프 개최 목적은 클럽 우수 선수의 엘리트 농구부 진학과 성장 기반 구축이다. 참가자는 모두 KBL 구단 유소년 클럽 소속 선수다.
이들을 맞이하기 위해 탄탄한 코치 라인업이 구성됐다. KBL 레전드 가드 신기성을 필두로 은희석, 오용준, 옥범준, 조성민 코치 등이 참여해 유망주들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근 KBL과 대학농구 해설로 팬들을 만나고 있는 신기성 코치는 유소년 관련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지도자 중 한 명이다.
현장에서 만난 신기성 코치는 “이번 유스 드림 캠프는 유소년 농구 클럽에 있는 6학년 대상으로 엘리트에 진학하고 싶은 아이들이 중학교에 입학할 경우 맞이할 엘리트 농구를 먼저 경험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의미다. 코칭이나 훈련도 그런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 분야별로 나눠서 수비나 기본적인 부분, 그리고 드리블 등 여러 가지를 코치들이 지도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아이들이 눈빛도 초롱초롱하고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모습이 상당히 좋다. 이 아이들이 한국 농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는 꿈과 희망을 갖는 데 있어서 좋은 기회로 이어지는 캠프가 되길 바란다. 선수들을 보니까 참 기분이 좋다“라며 흐뭇하게 바라봤다.
엘리트 위주의 유소년 농구 시스템에서 클럽 농구 저변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 이제는 엘리트뿐만 아니라 클럽 농구에서도 쟁쟁한 실력을 갖춘 선수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신 코치는 캠프 참가자들의 기량을 어떻게 바라봤을까? 그는 개인 기량 면에서는 뛰어난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다른 부분을 잘 채운다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인재들이 많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신 코치는 “개인 기량적으로는 뛰어난 선수들이 많다. 드리블이나 기술적인 부분은 정말 잘하는 친구들이 많고 눈에 띄기도 한다. 하지만 농구가 팀 스포츠이고 수비도 있고 다섯 명이 같이 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좋은 판단이나 패스, 시야 같은 것에 있어서는 더 배울 필요도 있다고 느껴졌다. 화려한 플레이에 치중하는 경향도 있었지만 그래도 훈련을 하면서 더 좋아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짚었다.
더불어 “유소년 클럽 농구의 확대가 확실히 농구 인프라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스포츠나 분야도 마찬가지지만 유소년 저변이나 유망주 쪽에서 좋은 선수가 나와야 발전이 이뤄지지 않겠나. 어려운 저변 속에서도 좋아하고 즐기는 선수들이 나오면서 유지가 되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라는 말도 남겼다.
지도자이기 전에 신 코치는 이날 참가자들이 꿈꾸는 미래를 먼저 걸었던 선배다. 그는 어떤 조언을 남겼을까?
신 코치는 “농구를 본인이 가장 아끼는 친구처럼 생각했으면 좋겠다. 어떻게 보면 힘든 일도 겪을 수 있고 행복과 목표를 달성하는 성취감도 있을 수 있다. 노력한 만큼 대가는 무조건 찾아오니까 꾸준히 농구를 좋아하고 사랑하면서 본인이 목표하는 꿈을 가지고 나아갔으면 좋겠다“라며 따뜻한 한 마디를 전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