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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큰일이다 알짜 자원에 1,843억 초대형 계약 안겼는데... 시작부터 악성 계약 우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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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5.03 06:40
[뉴스]큰일이다 알짜 자원에 1,843억 초대형 계약 안겼는데... 시작부터 악성 계약 우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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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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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브라운이 연장 계약 시작도 전에 우려를 낳고 있다.
덴버 너게츠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타겟 센터에서 열린 2026 NBA 플레이오프 서부 컨퍼런스 1라운드 6차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서 98-110으로 패했다.
덴버의 시즌이 1라운드에서 종료됐다. 우승 후보로 불렸던 그들이 1라운드에서 부상 병동 미네소타에 꺾인 것은 꽤 이변의 결과다.
우승 이후 덴버의 미래 행보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축 선수들의 트레이드 소문까지 나돌고 있는 형국.
그러나 덴버가 과감한 무브를 계획하더라도 아주 여유로운 상황은 아니다. 샐러리 캡 사정이 매우 빡빡하기 때문에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것이 쉽지 않은 일.
그런 가운데 지난 비시즌에 맺은 크리스찬 브라운과의 연장 계약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브라운은 덴버와 5년 1억 2,500만 달러에 연장 계약을 맺었으며 다음 시즌부터 이 계약이 효력을 발휘한다.
브라운은 지난 시즌 평균 15.4점 5.2리바운드에 야투율 58.0% 3점 성공률 39.7%를 기록, MIP 후보로도 언급될 정도로 뛰어난 성장세를 보였다. 이러한 활약을 믿은 덴버는 그에게 대형 계약을 안기며 팀의 미래 주축 자원으로 기대를 걸었다.
그러나 올 시즌 브라운의 행보는 다소 실망스러웠다. 부상으로 시즌 절반 가까이 뛰지 못했고 볼륨과 효율 모두 하락세를 겪었다.
크리스찬 브라운 최근 두 시즌 성적 비교
24-25시즌 : 79경기 평균 15.4점 5.2리바운드 야투율 58.0% 3점 성공률 39.7%
25-26시즌 : 44경기 평균 12.0점 4.8리바운드 야투율 51.9% 3점 성공률 30.1%
특히 플레이오프에서는 3차전부터 4경기 연속 한 자릿수 득점에 시달리는 치명적인 부진에 시달렸다. 브라운의 부진과 함게 덴버는 조기에 시즌을 마쳤다.
연장 계약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부상과 부진에 시달린 브라운의 계약을 두고 덴버 팬들의 걱정도 적지 않다. 문제는 브라운이 이미 샐러리 캡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 덴버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이 크게 좁아졌다는 것이다. 당장 올 시즌 엄청난 성장세를 보인 페이튼 왓슨의 재계약도 쉽지 않다는 평이 많다.
알짜 자원에서 한 시즌 만에 악성 계약 우려 자원으로 입지가 바뀐 브라운. 이러한 우려를 지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그가 부진에서 벗어나 반등하는 것이다. 그의 다음 시즌 연봉은 2,150만 달러로 올 시즌보다 4배 이상 상승할 예정이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