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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생 신고서 찾아야" 나이 잊은 41세 역대급 레전드 르브론! 쇼타임 레이커스 전설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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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5.03 00:05
[뉴스]"출생 신고서 찾아야" 나이 잊은 41세 역대급 레전드 르브론! 쇼타임 레이커스 전설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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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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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르브론의 맹활약이 레이커스를 2라운드로 이끌었다.
LA 레이커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토요타 센터에서 열린 2026 플레이오프 서부 컨퍼런스 1라운드 6차전 휴스턴 로케츠와의 경기에서 98-78로 승리했다.
레이커스가 1라운드를 4승 2패로 통과했다. 4~5차전을 연달아 내줬지만 6차전을 잡으면서 시리즈를 끝냈다.
시리즈 시작 전만해도 절망적인 소식을 마주했던 레이커스다. 상승세를 타던 흐름에서 루카 돈치치와 오스틴 리브스가 부상으로 이탈한 것.
당연히 1라운드 예상 또한 레이커스에게는 부정적이었다. 레이커스가 1라운드에서 탈락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으로 나왔다.
그러나 반전이 일어났다. 레이커스가 시리즈 초반부터 휴스턴을 상대로 일방적인 우위를 점했고, 결국 위기까지 극복하며 2라운드에 진출한 것이다.
중심에 단연 르브론 제임스가 있었다. 돈치치와 리브스의 이탈 속에 어깨의 짐이 무거워진 르브론은 1옵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
시즌 도중 레이커스의 주춤한 흐름 속에 이제는 노쇠화를 피할 수 없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왔던 르브론이다. 그러나 1라운드 시리즈 평균 23.2점 7.2리바운드 8.3어시스트를 기록, 전방위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우려를 말끔히 지웠다.
'NBA의 벤자민 버튼' 르브론의 활약에 극찬 또한 쏟아졌다. 과거 쇼타임 레이커스 시절 레이커스의 주역이었던 제임스 워디는 “르브론 제임스의 출생 신고서를 찾아봐야 겠다“라며 유쾌한 칭찬을 건넸다.
레이커스의 사령탑 J.J. 레딕은 “내 생각에 르브론은 NBA 역사상 가장 위대한 커리어를 쌓은 선수다. 역대 최고(GOAT) 중 한 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라커룸에서 선수들이 르브론을 향해 염소 울음 소리를 냈다“라고 치켜세웠고 동료 오스틴 리브스 또한 “르브론과 상대로 만나지 않아도 되는 게 정말 다행“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1라운드를 넘은 르브론이지만 여전히 쉽지 않은 여정이 기다리고 있다. 에이스 돈치치의 복귀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에서 2라운드에 만나는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다.
2라운드 또한 일방적 열세 예상 속에 시작하는 레이커스지만 승부의 세계는 언제나 반전이 일어날 수 있다. 르브론이 그간 해냈던 업적들을 생각하면 불가능이 아니다. 레이커스와 오클라호마시티의 시리즈는 5월 6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