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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반부터 치고나간 뉴욕, 애틀란타 완파하고 2라운드 진출 성공... 주전들 체력 안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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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전반부터 치고나간 뉴욕, 애틀란타 완파하고 2라운드 진출 성공... 주전들 체력 안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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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종엽 기자] 뉴욕이 애틀란타를 상대로 무려 51점 차의 대승을 거뒀다.
뉴욕 닉스가 1일(한국 시간) 조지아주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1라운드 애틀란타 호크스와의 6차전에서 140-89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4승 2패를 만든 뉴욕은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1쿼터부터 상대를 압도했던 뉴욕이다. 공수 양면에서 자신들의 플랜이 먹혀들었고 외곽슛까지 터지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2쿼터에도 여전한 흐름을 이어간 뉴욕이었고 전반을 마친 시점 양 팀의 점수 차는 40점이 넘게 나는 상황이었다.
전반부터 확실한 승기를 잡은 뉴욕은 이후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그도 그럴 것이 6차전까지 진행된 상황이었기에 로테이션을 가동해 체력을 아끼는 것은 필수적이었다.
그로 인해 제일런 브런슨은 28분 46초만을 출전해 17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칼-앤서니 타운스는 27분 33초 동안 12득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작성했다. OG 아누노비와 조쉬 하트, 미칼 브릿지스 등도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해냈고 모두 27분 내외를 출장하며 좋은 효율을 보였다.
주전 선수들이 벌어놓은 점수 덕분에 남은 시간은 벤치 멤버들이 가져갔다. 트레이드로 합류한 제레미 소핸도 오랜만에 기회를 받았으며 타일러 콜렉과 아리엘 헉포르티도 10분 이상을 출장했다.
이날 뉴욕이 기록한 51점 차의 대승은 NBA 플레이오프 역사상 시리즈 결정전에서 기록된 3번째로 큰 점수 차였다.
기분 좋게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확정 지은 뉴욕이다. 이제 그들의 상대는 보스턴 셀틱스 혹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중 한 팀이다. 과연 뉴욕이 2라운드마저 통과하며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오를 수 있을지 궁금하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