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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충격 40-101? NBA에서 나온 역대급 굴욕! PO에서 무려 61점 차라니... 애틀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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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충격 40-101? NBA에서 나온 역대급 굴욕! PO에서 무려 61점 차라니... 애틀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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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애틀랜타가 씁쓸하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애틀랜타 호크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1라운드 6차전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89-140으로 패했다.
업셋에 도전한 애틀랜타는 1차전을 내줬지만 2차전과 3차전을 모두 1점 차 승리로 잡아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시리즈 우위를 가져가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그러나 뉴욕의 전력이 탄탄했다. 4차전과 5차전에 완패한 애틀랜타는 6차전까지 패하며 2승 4패로 탈락하게 됐다. 반면 상위 시드 뉴욕은 위기를 잘 넘기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무엇보다 경기 내용이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플레이오프라는 무게감이 무색할 만큼 뉴욕이 일방적인 승부를 펼쳤고, 애틀랜타는 안방에서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총체적 난국에 빠진 애틀랜타는 제일런 존슨이 21점을 올렸으나 기록적인 완패를 당했다.
뉴욕은 OG 아누노비가 29점, 미칼 브릿지스가 24점, 칼-앤써니 타운스가 12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한 가운데 일찌감치 승기를 잡으며 여유롭게 경기를 마쳤다.
1쿼터부터 뉴욕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공수 모두 압도한 뉴욕은 OG 아누노비가 1쿼터에 14점을 쓸어담았고 제일런 브런슨, 미칼 브릿지스 등도 힘을 보태며 애틀랜타를 몰아붙였다. 반면 애틀랜타는 공격에서 심각한 정체를 겪으며 반격하지 못했고 15-40으로 1쿼터를 마쳤다.
점수 차는 2쿼터에 더 벌어졌다. 고삐를 늦추지 않은 뉴욕이 간격을 오히려 더 벌리면서 40점 차 이상으로 달아났고, 사실상 승부는 2쿼터 초반에 갈린 셈이었다. 전반 47점 차이는 NBA 플레이오프 역사상 가장 큰 격차 기록이었다.
잔인한 승부가 계속됐다. 자비가 없었던 뉴욕의 애틀랜타 침공은 계속됐고, 애틀랜타는 3쿼터 한때 61점 차(40-101)까지 몰렸다.
남은 시간 또한 별다른 반전 없이 전개되면서 뉴욕은 역사적인 대승과 함께 2라운드 티켓을 거머쥐었다. 애틀랜타로선 에이스 트레이 영 트레이드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발견한 시즌이었지만 마무리에 있어서 뼈아픈 대패를 당하게 됐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