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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BL PO] "제 탓입니다" 복귀 시즌 4강서 마친 유도훈 감독의 소감→1순위 문유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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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4.30 21:30
[뉴스][KBL PO] "제 탓입니다" 복귀 시즌 4강서 마친 유도훈 감독의 소감→1순위 문유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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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부산, 김혁 기자] 정관장의 시즌이 종료됐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는 3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부산 KCC 이지스와의 경기에서 67-84로 패했다.
정관장의 시즌이 4강에서 마무리됐다. KCC에 1승 3패로 패하며 챔프전 진출에 실패한 정관장이다.
유도훈 감독은 “국내 선수들은 이번 경기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감독으로서 외국 선수 파트에서 어려운 부분을 극복하지 못한 것은 내 탓이라고 생각한다. 외국 선수들도 노력해서 하려다가 안 될 수도 있지만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지 못한 내 탓“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드 자원의 힘으로 끌고 왔는데 아쉽지만 여기까지밖에 능력을 보이지 못해서 팬들에게 죄송하다. 선수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했고 이 결과는 내 책임다. 이 기분을 절대 잊지 않고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더 높은 곳을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포워드 라인을 최선을 다해서 막으려고 했는데 똑같은 일이 일어난 것은 내 잘못이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으니까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다음 시즌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1순위 신인 문유현의 비시즌 육성에 대해선 “시즌에 들어와서 가드 자원에서 내가 해야 할 타이밍과 아닐 때에서 멈칫 하는 모습이 보였다. 계속 맞추려고 하다가 어떤 부분에선 소극적인 모습도 보여서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팀 연습을 하도록 하겠다. 개인적으로는 프로에서 금방 체력적으로 소진되는 부분이 많이 있었을 것이다. 올 시즌에 2번의 부상이 있었지 않나. 다음 시즌에는 부상 없이 54경기를 다 뛸 수 있도록 철저한 몸이 되도록 하고 슈팅력을 더 갖출 수 있는 선수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안양으로 돌아온 전성현의 경우 부상 여파 속에 출전 시간이 들쑥날쑥했던 정규시즌보다 플레이오프에서 존재감이 컸다.
유 감독은 “무릎 부상도 있었고 인내와 함께 버텨줘서 고맙다. 다음 시즌에는 무릎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성기 정도로는 돌아가기 힘들겠지만 더 전성현의 이름을 빛낼 수 있는 시즌이 되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