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장원영
200P
-
3위
TEST
100P
-
4위
gamestop123
100P
-
5위
킹왕
100P
-
6위
다정
100P
-
7위
사나
100P
-
8위
냥파스
100P
-
9위
소소노
100P
-
10위
sada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공식발표]손흥민, 4경기 만에 득점포 가동 준비→'SON톱' 출격...LAFC, 챔피언스
조회 4회
|
댓글 0건
99
RKTV
2시간전
[뉴스][공식발표]손흥민, 4경기 만에 득점포 가동 준비→'SON톱' 출격...LAFC, 챔피언스
99
RKTV
2시간전
4
조회수
0
댓글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다시 한번 최전방으로 나서는 손흥민이다.
LAFC는 30일 오전 11시30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센터에서 톨루카(멕시코)와의 2026년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1차전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LAFC에는 중요한 일전이다. 최근 리그에서 고전하고 있는 LAFC의 시선은 챔피언스컵으로 향하고 있다. 리그 선두권과의 격차를 좁히는 상황에서 올 시즌 첫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는 챔피언스컵에서 결승행 문턱을 넘어야 하는 입장이다. 부진을 끊어내야 하는 시점이다. LAFC는 최근 리그 3경기에서는 1승1무1패에 그쳤다. 새너제이전 1대4 패배 이후 콜로라도전 0대0 무승부까지 아쉬운 결과가 뼈아팠다.
1차전의 중요성은 2차전의 부담감을 고려하면 더 강조된다. 2차전이 열리는 톨루카의 홈구장인 에스타디오 네메시스 디에스는 무려 해발 2670m의 고지대다. 저지대보다 슈팅 기회를 잡기도 쉽지 않으며, 고지대에서 더 멀리, 빠르게 움직이는 공 탓에 적응도 쉽지 않다. 앞서 크루스 아술과의 8강에서도 2000m 고지대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LAFC로서는 1차전, 홈에서 기선을 제압하는 것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손흥민에게도 좋은 기회다. 다가오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한국은 A조, 그중에서도 세 번째 자리에 포함되며, 조별리그 일정을 멕시코에서만 소화하게 됐다. 1, 2차전은 멕시코의 과달라하라, 3차전은 멕시코 몬테레이다. 두 장소 간의 항공 거리가 700km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일정 상의 부담이 크게 줄었다. 핵심 중 하나가 고지대 변수다. 1, 2차전이 펼쳐지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은 해발 1571m의 고지대에 자리 잡고 있다. 태백산 정상 높이와 비슷하다. 홍명보 감독도 이를 위해 베이스캠프부터 고지대 적응을 위한 계획을 세웠다. 에스타디오 네메시스 디에스는 그보다 높은 해발 2670m에 자리했다. 손흥민에게도 더 쉽지 않은 고지대에 자리한 톨루카와의 경기가 중요한 경험이 될 수 있다.
손흥민을 향한 기대감도 높다. 윙어 출격 가능성도 거론됐다. LAFC는 경기를 앞두고 '공격진에서 왼쪽 윙을 맡았던 드니 부앙가가 출장 정지 징계롤 출전할 수 없게 되며 팀은 새로운 선수를 기용해야 한다. 손흥민이 지난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100골 이상을 기록했던 왼쪽 측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아니면 손흥민이 중앙에서 자리를 유지하고, 빠른 발을 자랑하는 샤펠버그나 타일러 보이드 등이 자리를 맡을 수도 있다. 누가 그 자리를 채우더라도 올 시즌 리그와 챔피언스컵 도움 1위인 손흥민과 호흡을 맞출 기회를 얻게 된다'고 설명했다.
LAFC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손흥민은 기대를 모았던 측면이 아닌 최전방에 자리한다. 2선은 다비드 마르티네스, 티모시 틸먼, 제이콥 샤펠버그가 출격한다. 3선은 마티유 초이니에르와 마르코 델가도가 호흡을 맞춘다. 수비진은 애런 롱, 은코시 타파리, 라이언 포르테우스, 세르지 팔렌시아가 구성한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킨다.
이현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