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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불법 도박 스캔들 대형 악재로 감독 퇴단→5년 만의 PO 복귀 반전 스토리... 돌아올 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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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불법 도박 스캔들 대형 악재로 감독 퇴단→5년 만의 PO 복귀 반전 스토리... 돌아올 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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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포틀랜드가 시즌을 마무리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샌안토니오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2026 NBA 플레이오프 서부 컨퍼런스 1라운드 5차전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경기에서 96-114로 패했다.
포틀랜드의 시즌이 1라운드에서 종료됐다. 2번 시드 샌안토니오의 벽을 넘지 못하고 시즌을 마치게 된 포틀랜드다.
플레이오프에서는 높은 곳에 오르지 못했지만 포틀랜드로서는 의미가 있는 시즌이었다. 2021년 이후 5년 만에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았다.
테리 스토츠와 데미안 릴라드가 이끌던 포틀랜드는 8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서부 컨퍼런스의 강호였다. 허나 스토츠 감독이 팀을 떠나고 릴라드 시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암흑기에 접어들었다.
계속되는 부진 속에 팀의 상징이자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릴라드 또한 트레이드로 팀을 떠났다. 팀은 리빌딩 단계에 접어들었다.
지난 시즌부터 서서히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알짜로 영입한 '이스라엘 특급' 데니 아브디야가 에이스로 거듭났고 36승을 거두며 어느 정도 경쟁력을 보였던 포틀랜드다.
그런데 올 시즌 시작과 함께 대형 사고가 터졌다. 지난해 4월 연장 계약을 맺은 천시 빌럽스 감독이 시즌 개막 후 1경기 만에 불법 도박 스캔들에 연루되면서 체포되는 악재가 발생한 것이다. 빌럽스 감독이 퇴단한 포틀랜드는 티아고 스플리터 감독 대행 체제로 시즌을 이어갔다.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포틀랜드는 무너지지 않았다. 그 결과 42승 40패, 5할 이상의 승률로 정규시즌을 마친 포틀랜드는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피닉스까지 꺾고 7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포틀랜드의 부활을 알린 해였다.
이미 NBA 최고의 가성비 계약이라는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 아브디야는 생애 첫 올스타에 뽑히며 새로운 팀의 얼굴로 거듭났다. 여기에 다음 시즌에는 또다른 전력 보강 요인이 있다.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밀워키에서 방출된 후 친정에 컴백한 릴라드가 재활을 마치고 복귀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관건은 사령탑 선임이다. 대행 체제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끈 스플리터를 정식 감독으로 선임할지, 다른 인물에게 지휘봉을 맡길지 결정해야 한다. 희망적인 시즌을 보낸 포틀랜드가 다음 시즌에 어떤 모습을 보일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