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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NBA 팬들 환호! 눈살 찌푸려지는 고의 탱킹은 이제 끝? 노골적 촌극과 전쟁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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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뉴스]와 NBA 팬들 환호! 눈살 찌푸려지는 고의 탱킹은 이제 끝? 노골적 촌극과 전쟁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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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탱킹과의 전쟁을 선언한 NBA가 혁신적인 개혁안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ESPN'은 29일(이하 한국시간) NBA가 내놓은 드래프트 로터리 추첨 개혁에 대해 보도했다.


올 시즌 NBA에서 가장 뜨거웠던 주제 중 하나는 고의 탱킹이다. 적지 않은 팀들이 드래프트 로터리 추첨에서 높은 확률을 얻기 위해 승리 대신 노골적으로 패배를 위한 행보를 보였다.


경기를 보러 비싼 돈을 내고 티켓을 구매하는 관중 입장에서는 맥이 빠지는 상황이 계속해서 연출됐다. 우승과 멀어진 팀들 중 주전 상당수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의문의 사태가 반복됐다.


이를 두고 탱킹을 막기 위해 로터리 픽 추첨 확률을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강력하게 등장했다. NBA 아담 실버 또한 고의 탱킹을 막기 위한 모색하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NBA가 내놓은 개혁안은 꽤 혁신적이다. 그들은 '3-2-1 로터리' 방식의 개혁안을 30개 구단 단장에게 공개했고, 최종 투표를 앞두고 있다. ESPN은 “약간의 수정이 있을 수 있지만 핵심적인 내용은 대다수 구단의 지지를 받고 있다“며 긍정적인 내용을 전했다.


개혁의 핵심은 '강등 구역' 도입이다. 그동안 정규시즌 최종 성적 하위 3개 팀에게 로터리 픽 추첨에서 어드밴티지가 있었다면, 이제는 오히려 페널티를 적용하는 셈이다.


ESPN에 따르면 새로운 NBA의 개혁안에서 '강등 구역'에 속하는 정규시즌 최하위 3개 팀은 12위 이내 지명권 획득이 보장되나 오히려 1순위 추첨권은 2개만 주어지며 4~10위 팀이 얻게 되는 3개보다 적다. 또한 컨퍼런스에서 9번 시드와 10번 시드는 2개의 추첨권을, 7~8번 시드는 1개의 추첨권을 얻게 된다.








또한 NBA는 2년 연속 1순위 금지, 3년 연속 상위 5순위 이내 금지 등의 장치도 이번에 새롭게 마련할 예정이다. 특정 구단이 노골적으로 긴 시간을 탱킹으로 보내는 사태를 막기 위한 방지책으로 보인다.


NBA가 강도 높은 개혁안을 제시한 만큼 새로운 방안이 2027년 드래프트부터 적용된다면 리그 흐름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탱킹과의 전쟁을 선언한 NBA의 결단이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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