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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일본 열도 충격에 빠졌다, 손흥민 EPL 빅클럽 10년 어떻게 했나...'시간끌기용' 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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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일본 열도 충격에 빠졌다, 손흥민 EPL 빅클럽 10년 어떻게 했나...'시간끌기용' 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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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손흥민이 토트넘에서 10년을 보낸 것만으로도 대단한 이유가 있다.
일본 매체 풋볼 트라이브는 28일(한국시각) '리버풀 소속 미드필더 엔도 와타루는 현재 왼발 인대 파열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으나, 최근 이번 시즌 중 복귀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일본 대표팀 명단에 소집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한편, 리버풀을 떠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영국 매체 '뉴스나우 리버풀'의 보도를 인용해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다. 엔도는 리버풀 측에 '주전으로 뛰기 위해 이번 시즌 종료 시 출전 기회를 찾아 팀을 떠날 수 있도록 허가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클럽 측은 이미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해당 매체는 클럽이 '엔도의 결정을 존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실상 양측 사이에서 합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엔도가 리버풀에 이적을 요청했다고 전했다.결국 엔도는 리버풀에 2023년 여름에 합류했다. 파비뉴의 대체자로 영입된 엔도는 처음에는 기대치가 낮았다. 파비뉴는 리버풀의 주축이었다. 엔도가 파비뉴를 잘 대체할 수 있을 것인지 의구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핵심 자원으로 분데스리가 정상급 자원으로 분류된 엔도였지만 리버풀은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였기에 팀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위르겐 클롭 체제에서 엔도는 중용되며 이적료 이상의 값을 해냈다.
아르네 슬롯 감독이 오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엔도는 철저히 백업용 선수료 분류됐다. 리그에서는 후반 막판에 시간끌기용 교체 자원으로 분류됐다. 지난 시즌 리버풀에서 리그 우승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엔도가 마냥 웃을 수 없던 이유였다. 이번 시즌에도 입지는 달라지지 않았다. 엔도가 떠날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지만 엔도는 경쟁해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 부상까지 겹치며 출전 시간이 더 줄어들었다. 결국 엔도는 뛰고 싶다는 마음에 이적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풋볼 트라이브는 '사실상 '이별'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공식 발표는 아직 없지만, 안필드 주변의 공기는 이미 '엔도가 있는' 상황이 아니다. 이적지 후보로는 프리미어리그의 복수 클럽과 수비수 토미야스 타케히로, 이타쿠라 코가 소속된 네덜란드 1부 아약스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엔도는 발 수술로 인해서 이미 시즌 아웃은 확정적인 상태. 3시즌 동안 리버풀에서 87경기 2골 2도움이라는 기록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엔도 수준의 선수도 EPL 빅클럽에서는 주전 경쟁이 이렇게 어렵다. 이는 토트넘에서 손흥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박지성이 오랫동안 경쟁하면서 뛰었다는 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를 보여준다. 김대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