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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쉽다! ‘또 연장 패배’ 건국대, 접전 끝 중앙대에게 패배... 하지만 그들이 얻은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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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아쉽다! ‘또 연장 패배’ 건국대, 접전 끝 중앙대에게 패배... 하지만 그들이 얻은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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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종엽 기자] 건국대가 중앙대에게 근소하게 밀리며 패했지만 강팀을 상대로도 전혀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발휘했다.
건국대학교가 28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중앙대학교와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 77-80으로 패했다.
이날 건국대는 이주석(17득점)과 김태균(20득점) 쌍포가 초반부터 터지며 리드를 잡았고 2쿼터 한때 두 자릿수로 달아났지만 3쿼터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4쿼터에만 10점을 몰아친 여찬영(12득점 9어시스트)의 활약 속 경기를 연장까지 끌고 갔지만 결국 뒷심 부족을 노출하며 아쉽게 패했다. 전기현과 송강민 역시 상대 빅맨들을 상대로 분전했지만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번 시즌 승리가 아직 없는 건국대다. 최근 5년 동안 챔피언결정전에만 2회 진출했던 대표적인 강팀인 건국대는 프로로 향한 김준영(LG)과 프레디(SK)의 공백 속 4패째를 기록 중이다.
결과가 아쉬웠을 뿐. 과정에서는 긍정적인 부분이 더 많은 건국대다. 가장 먼저 그들이 상대했던 팀들은 고려대와 경희대, 성균관대, 중앙대다. 이들은 모두 대권에 도전할 수 있는 전력을 갖춘 팀들이다.
이 과정에서 건국대는 4번의 맞대결에서 무려 2번(경희대, 중앙대 전)이나 연장 승부를 펼쳤으며 이들이 두 자릿수 격차로 패배한 경우는 없다. 그만큼 저력을 보이고 있다고 풀이할 수 있다.
더욱 긍정적인 부분은 건국대의 앞 선이 상당히 공격적이고 다이나믹하다는 점이다. 최근 강팀이 된 건국대는 강력한 앞 선을 보유했었다. 조환희(KT)와 김준영, 김도연, 박상우 등이 그 대표적인 예시다. 여기에 프레디까지 더 해지며 황소에 날개를 단 전력을 구축하게 된 셈이다.
그러한 움직임이 이번 시즌에도 포착되고 있다. 먼저 폭발력이 강점인 여찬영이 스피드와 탄력을 앞세워 상대 수비를 흔들어놓고 있으며 4학년이자 주장 이주석이 시즌 초 부침을 털고 계속해서 좋은 외곽 생산성을 발휘하고 있다.
또 이번 시즌 건국대 최고의 히트 상품인 2학년 김태균이 나날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태균이 공격에서 보이는 폭발력을 보고 있자면 연세대 시절 이정현(소노)의 향기가 나기도 한다.
더불어 현재 낮아진 그들의 골밑을 사수하고 있는 전기현과 송강민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꾸준히 많은 기회를 받았던 전기현은 4학년이 되었음에도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해내고 있으며 허슬 플레이어 송강민 또한 점차 슈팅 거리를 넓혀가기 시작했다.
물론 이렇게 선수들의 성장 속 승리를 쟁취했다면 건국대 입장에서는 금상첨화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얻은 수확이 분명한 건국대다. 과연 그들이 연패를 끊고 첫 승을 신고할 수 있을까. 그들의 다음 일정은 5월 1일 상명대 원정경기로 예정되어 있다.
사진 = 대학농구연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