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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저조한 활약 속 엠비드에게 쏟아지는 비난, “항상 부상을 당한다”... 엠비드 5차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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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저조한 활약 속 엠비드에게 쏟아지는 비난, “항상 부상을 당한다”... 엠비드 5차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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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종엽 기자] 5차전에서 엠비드가 자신의 실추된 명예를 회복시킬 수 있을까.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보스턴 셀틱스가 29일(한국 시간) 메사추세츠주 TD가든에서 열리는 2025-2026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1라운드 5차전을 치른다.
현재까지 보스턴이 시리즈 전적에서 3승 1패로 앞서 있는 상황. 반대로 필라델피아는 단 1패라도 당할 시 시즌이 종료된다.
시리즈 내내 보스턴의 일방적인 우위가 이어졌다. 1차전을 무려 32점 차(123-91)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2차전은 타이리스 맥시와 VJ 엣지컴이 폭발하며 필라델피아가 승리하긴 했지만 보스턴은 내리 3,4차전을 가져갔다.
더욱이 4차전에서는 필라델피아의 조엘 엠비드가 복귀했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는 못했다. 선발로 나선 엠비드는 34분 3초를 출장해 26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볼륨 자체는 가져간 엠비드였지만 효율성 측면에서는 그렇지 못했다. 이날 엠비드는 야투 21개를 던져 9개 성공, 야투율은 42.9%에 그쳤다.
엠비드가 복귀했음에도 불구하고 필라델피아가 또 다시 32점 차(96-128)의 대패를 기록하자 현지에서는 엠비드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저명한 기자인 스티븐.A.스미스는 “엠비드는 항상 부상을 당한다. 그렇기에 그를 매물로 내놓아도 마땅한 대가를 받지 못할 것 같다. 어느 누구도 실질적인 자산을 내놓지 않을 것이다. 이제는 맥시와 엣지컴이 필라델피아의 미래“라고 꼬집었다.
이러한 비난 속에서도 엠비드는 5차전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과연 엠비드가 5차전에서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