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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DET 에이스의 자책 "이런 경기력, 패배가 당연… 탈락 위기 놀랍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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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DET 에이스의 자책 "이런 경기력, 패배가 당연… 탈락 위기 놀랍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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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정규시즌 60승을 거두며 동부 컨퍼런스 1위에 올랐던 디트로이트가 충격적인 탈락 위기에 직면했다. 에이스 케이드 커닝햄은 팀의 부진에 대해 강도 높은 자책을 쏟아냈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26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4차전에서 올랜도 매직에 88-94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시리즈 전적 1승 3패가 된 1번 시드 디트로이트는 이제 단 한 번만 더 패해도 시즌을 마감하게 되는 벼랑 끝에 몰렸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커닝햄은 참담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8번 시드 팀에 밀려 탈락 위기에 처한 상황이 당혹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그는 “시리즈 시작 전에는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지금 우리가 보여주고 있는 경기력은 이 리그에서 승리하기에 전혀 충분하지 않다“라며 “이런 식의 경기력으로 패배를 거듭하는 상황은 전혀 놀랍지 않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특히 커닝햄은 자신의 부진을 패배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그는 “매우 좌절스럽고 내 스스로의 플레이에 화가 난다“라며 “속공 상황에서 수적 우위를 점하고도 찬스를 살리지 못하는 등 내가 가장 잘해야 하는 부분에서 팀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실제로 디트로이트는 이날 경기 막판 올랜도의 데스먼 베인에게 결정적인 먼 거리 3점슛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경기 종료 80초 전, 베인은 공격 제한 시간에 쫓기며 던진 뱅크슛을 성공시켜 올랜도에 6점 차 리드를 안겼고, 이는 사실상의 결승포가 됐다.
동부 최강자로 군림했던 디트로이트가 에이스의 자책대로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다면, 역대급 업셋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운명이 걸린 양 팀의 5차전은 오는 30일 디트로이트의 안방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