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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상상만 했던 순간이 오늘, 꿈만 같습니다“ 원태인 동기 → 8년간 안타 6개 쳤는데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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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상상만 했던 순간이 오늘, 꿈만 같습니다“ 원태인 동기 → 8년간 안타 6개 쳤는데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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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작년에 정말 많은 실패를 했는데, 자기전에 상상만 해봤던 그런 순간이 오늘이네요.“

3시간 48분 혈투의 끝은 프로 8년차 무명선수의 절실함이 돋보인 끝내기였다.

KT는 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연장 10회말 터진 강민성의 끝내기 안타로 6대5, 드라마 같은 역전승을 따냈다.

올시즌 5번째, 역대 1358호 끝내기 안타다. 강민성 개인에겐 201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6라운드(전체 51번)에 KT 유니폼을 입은 이래 1군 무대에서 친 6번째 안타이자 첫 끝내기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혈투였다. 문보경의 홈런 등으로 0-2로 뒤지던 KT는 7회말 LG 필승조 장현식을 무너뜨리며 3-2로 뒤집었다.

하지만 한승혁과 박영현이 출격한 8회초 오지환과 박동원에게 각각 적시타를 허용하며 다시 3-5로 역전당했다.

여기서 다시 KT도 9회말 LG 마무리 1순위 후보 김영우와 베테랑 김진성을 뒤흔들며 5-5 동점을 만들었고, 연장 10회말 신예 김진수를 상대로 2사 1,2루에서 터진 강민성의 끝내기로 영화 시나리오 같은 뒤집기 승리를 완성했다.

강민성이 뜨겁게 환호하는 순간, 가장 먼저 달려온 포옹한 선수는 더그아웃에 있던 유준규였다. 앞서 2번의 안타로 동점과 역전의 물꼬를 튼 권동진, 이날 경기에서 마지막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투수가 된 김민수까지, 경기 막판 교체 선수들끼리 이뤄낸 뜨거운 승리였다.

강민성은 퓨처스에선 언제나 주목받는 유망주였다. 올해도 18경기에 출ㅈ런, 타율 3할6푼8리 5홈런 14타점을 올렸고, 4시즌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해 퓨처스 챔피언결정전에서도 4타수 3안타 1타점을 몰아치며 우수타자상을 받았다.

하지만 1군만 오면 간이 작아졌다. 끝내기를 친 뒤에도 프로통산 42경기 54타수 6안타, 타율 1할1푼1리가 그의 1군 기록 전부다.

경기 후 만난 강민성은 “유한준 코치님과 '변화구 노려서 한번 쳐보자' 한게 안타가 됐다. 작년에 정말 많은 실패를 하면서 올해는 같은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고자 못칠 수도 있다, 편하게 과감하게 치자는 생각으로 쳤다“며 활짝 웃었다.

“나한테도 이런 날이 오는구나 싶습니다. 믿을수가 없고, 야구 인생 가장 짜릿한 순간이에요. 초등학교 때 야구를 시작했을 때부터, 자기 전에 상상해온 그런 순간이 바로 오늘입니다.“

끝내기는 퓨처스에서도 쳐본 적 있지만, 느낌이 같을리 없다. 그는 “한번도 느껴본 적 없는 감정“이라며 “시합 못나가고 있을 때도 응원해준 모든 선배님들, 형들, 동료들에게 감사합니다“며 울컥했다.

“(오)윤석이 형이 '오늘 민성이 너한테 한번 오겠다' 하던데, 욕심보단 내려놓고 편하게 했습니다. 준비했던 대로만 해보자, 못쳐도 할수 없다는 심정이었어요. 작년에 꽤 많은 기회를 받았는데, 공격이고 수비고 항상 못했거든요. 올해는 그러지 않으려고 합니다. 오늘을 계기로 1군 무대에서도 제 시간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2021년 우승했을 때 저는 군대에 있었거든요? 어떤 역할이라도 좋으니 1군에서 제 역할을 하면서 꼭 함께 우승하고 싶습니다.“

수원=김영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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