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장원영
200P
-
3위
TEST
100P
-
4위
gamestop123
100P
-
5위
킹왕
100P
-
6위
다정
100P
-
7위
사나
100P
-
8위
냥파스
100P
-
9위
소소노
100P
-
10위
sada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KBL PO] 스틸만 4개... 수비로 존재감 발휘한 허웅에 이상민 감독 함박웃음 "6강
조회 2회
|
댓글 0건
99
RKTV
2시간전
[뉴스][KBL PO] 스틸만 4개... 수비로 존재감 발휘한 허웅에 이상민 감독 함박웃음 "6강
99
RKTV
2시간전
2
조회수
0
댓글

[루키 = 부산, 김혁 기자] KCC가 3차전을 잡았다.
부산 KCC 이지스는 2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의 경기에서 83-79로 승리했다.
KCC가 3차전을 잡고 다시 시리즈 우위를 점했다. 챔프전 진출까지 1승만 남겼다.
이상민 감독은 “전체적으로 마지막에 체력 싸움이 되는 것 같다. 어느 팀이 먼저 치고 나가느냐의 싸움이었는데 3쿼터에 수비나 속공 참여가 좋았다. 숀 롱이 뛰어주니까 좋은 찬스로 많이 이어지면서 승기를 잡았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숀 롱이 2차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20-10을 달성하며 골밑을 장악했다.
이상민 감독은 “초반에 파울콜과 몸 싸움에 예민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전반 끝나고 오브라이언트가 지쳐보여서 3쿼터에 뛰는 농구를 하자고 했는데 잘 따라와줬다. 3쿼터에 뛰는 농구를 해주면서 점수 차를 벌린 게 좋은 결과로 나왔다. 막판에는 수비에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3쿼터와 4쿼터 초반에 체력을 많이 쏟았고 상대도 그러면서 지치기도 했다. 숀 롱은 2차전과 다르게 3~4쿼터에 최대한 역할을 해줬다“고 칭찬했다.
이어 “초반에 볼도 많이 못 잡고 침체됐지만 언젠간 기회가 올 것이라고 말했고 3~4쿼터에 뛰는 농구로 득점도 해주고 장악해주면서 버텨줬다. 그러면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2차전에 부진했기 때문에 초반부터 집중력을 선수들이 보여줬다. 2~3분 정도는 좋지 않았지만 다시 분위기를 가져왔고 3쿼터에 뛰는 농구를 해줬다. 최준용과 숀 롱이 같이 달려주면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는 말을 남겼다.
KCC는 부산 연고 이전 이후 플레이오프 홈 경기 전승 행진 중이다.
이상민 감독은 “팬들이 부산에서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신다. 성적이 나면 많은 팬들이 오신다. 나도 선수 생활을 해보니까 많이 응원을 해주시고 말고의 차이는 크다. 준용이가 인터뷰에서 이야기했듯이 원정에서도 홈처럼 연출을 해주셨다. 뛰는 선수들에게는 팬들의 함성이 중요하다. 6번째 선수는 팬이다. 덕분에 거기에 기운이 나서 한 발 더 뛰게 되는 것 같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끝으로 이 감독은 이날 4개의 스틸을 기록한 허웅을 향해 “3쿼터 득점도 중요했지만 수비에서 중요한 스틸이 많았다. 수비에 소홀하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번 경기 스틸이 4개나 나왔다. 속공 스틸은 4~5점의 효과가 있었는데 사기 진작에서는 도움이 됐다. 웅이가 전체적으로 슛 컨디션이 부족했지만 수비에서 힘을 쏟아줬다. 수비에 대한 집중력은 단기전에서 중요하다. 어떻게 보면 희생이다. 훈이가 6강에서 희생한 것처럼 웅이도 이번에 보여줬다고 생각했다“며 박수를 보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