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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강심장 중앙대 이경민 "목표는 전승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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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뉴스]강심장 중앙대 이경민 "목표는 전승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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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최정연 명예기자] 이경민이 중앙대의 해결사가 됐다.


중앙대학교가 28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건국대학교와의 경기에서 80-77로 승리했다.


이경민은 20득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연장까지 이어진 접전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이경민은 “첫 원정 경기여서 좀 많이 어수선할 것 같아서 저희끼리 얘기를 많이 나눴다. 그런데 저희가 원하던 대로 잘 풀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힘든 경기에 연장까지 가서 이길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라고 말하며 시즌 첫 원정 경기 승리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이날 이경민은 1쿼터부터 연장전까지 이어진 힘든 경기에서 '해결사'의 면모를 보여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에 그는 “(고)찬유가 5반칙으로 퇴장하면서 공격할 사람이 많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또 4학년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어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자신 있게 플레이 했는데 그게 잘 됐던 것 같다“라며 팀내 최고참의 면모를 보여줬다.


지는 법을 잊은 청룡군단 중앙대는 현재 개막 7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이경민은 “감독님과 코치님 두 분 모두 저희 컨디션 조절을 잘해주신다. 특히 감독님께 농구적인 부분과 농구 외적인 부분도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그리고 분위기도 항상 좋게 만들어주셔서 저희도 거기에 잘 맞춰서 가고 있다. 또 제가 말하는 걸 동기들과 후배들이 잘 따라와줘서 좋은 분위기가 승리로 이어지는 것 같다“라며 팀 동료들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저희가 지금 7연승을 달리고 있는데 이 분위기를 잘 유지해서 홈 경기, 그리고 원정 경기까지 이어가고 싶다. 오늘 초반 분위기를 못 잡아서 좀 힘들게 게임을 풀어 나갔는데, 다음 동국대전은 홈 경기이기 때문에 저희가 홈에서 강한 만큼 초반부터 압도해서 쉽게 8연승을 달리도록 하겠다. 그리고 남은 게임들 다 이겨서 올해는 꼭 전승으로 마무리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하며 전승 우승에 대한 포부도 남겼다.


사진 = KUSF 중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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