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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지는 법 잊은 7연승 중앙대, 연장 접전 끝에 80-77로 건국대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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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지는 법 잊은 7연승 중앙대, 연장 접전 끝에 80-77로 건국대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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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최정연 명예기자] 파죽지세의 중앙대가 개막 7연승을 달린다.
중앙대학교가 28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건국대학교와의 경기에서 80-77로 승리했다.
중앙대는 이경민, 고찬유, 원건, 서지우, 정세영이 모두 두 자릿 수 득점을 올리며 7연승을 이끌었다.
건국대는 이주석이 17득점, 김태균이 20득점, 여찬영이 12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중앙대는 경기 시작 직후 턴오버로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유형우와 이경민의 외곽 지원을 앞세워 빠르게 분위기를 수습했다. 원건이 백도어 플레이와 더블클러치 등 적극적인 골밑 공략으로 공격을 주도했으나, 쿼터 막판 연이은 실책과 건국대의 거센 추격에 고전하며 14-14 동점으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시작과 함께 중앙대는 건국대의 공세에 밀리며 한때 두 자릿수 점수 차까지 뒤처지는 위기를 맞았다. 고찬유와 서지우가 자유투로 점수를 만회했고, 정세영이 속공과 외곽포를 터뜨리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쿼터 후반 조성원의 레이업까지 더해지며 3점 차까지 따라붙는 저력을 보였으나, 쿼터 막판 상대의 외곽포를 다시 제어하지 못하며 36-41, 5점 차로 뒤진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3쿼터 들어 이경민의 3점슛으로 동점을 만들며 중앙대는 본격적인 추격에 나섰다. 이후 고찬유의 득점과 정세영의 결정적인 3점포가 연달아 터지며 역전에 성공했다. 기세를 탄 중앙대는 서지우의 외곽 지원과 정세영의 돌파까지 더해 격차를 벌렸다. 쿼터 막판 건국대 백경에게 연달아 실점을 허용하며 추격을 허용하기도 했으나,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55-52로 리드를 지키며 3쿼터를 마무리했다.
중앙대는 쿼터 시작과 함께 조성원의 3점슛으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경민의 외곽 지원이 터지며 리드를 이어갔으나, 건국대의 끈질긴 추격에 61-61 동점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이후 이경민의 3점포와 서지우의 득점으로 다시 승기를 잡으려 했고, 원건과 이경민의 득점으로 리드를 지켰다. 경기 막판 진현민이 결정적인 오펜스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승기를 잡는 듯했으나, 종료 직전 건국대의 추격을 뿌리치지 못하고 71-71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 중앙대는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이경민이 플로터와 앤드원 플레이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서지우의 골밑 득점까지 더해지며 리드를 이어갔다. 경기 막판 건국대의 추격에 1점 차까지 쫓기기도 했으나, 이경민이 자유투 2구를 침착하게 모두 성공시키며 80-77, 짜릿한 승리를 확정 지었다.
사진 = 대학농구연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