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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3점슛 9개 터트린 광주여대 이서현 “고등학교 때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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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3점슛 9개 터트린 광주여대 이서현 “고등학교 때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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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민우 명예기자] 이서현의 뜨거운 손 끝이 광주여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광주여자대학교가 28일 울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울산대학교와의 경기에서 107-70으로 승리했다.
광주여대는 울산대를 큰 점수 차로 잡아내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100점 이상을 득점한 광주여대의 공격을 이끈 것은 슈터 이서현이었다.
경기 후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이서현은 “시합 전에도 감독님께서 부르셔서 이야기하셨다. 찬스가 나면 던지라고 지시하셨다. 그런 부분들이 경기에서 잘 나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동계 때부터 힘들게 준비했다. 1승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했다. 매 경기 이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잘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이서현은 외곽슛 9개를 터트리며 맹활약했다. 15개 중 9개를 성공시키며 60%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한 이서현이다.
이서현은 “어제 체육관에 와서 슈팅 던질 때부터 조금 잘 들어갔다. 감독님도 많이 던지라고 해주시고 언니들도 응원해 줬다. 그래서 저 스스로도 믿고 던질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고등학교 때도 1번 이런 적이 있었다. 중간에 팀원들이 몇 개 넣었냐고 물어봤는데 모른다고 답변했다. 앞으로도 자신감을 유지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시즌 첫 승을 거둔 광주여대. 이제 4강 플레이오프를 향해 더욱 승리를 추가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서현은 “끝까지 게임 뛰면서 포기하지 않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슛 찬스가 나면 자신 있게 던질 생각이다“라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감독님이나 언니들한테 고맙다. 항상 잘하거나 못하거나 옆에서 많은 분들이 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 KUSF 중계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