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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BL PO] 초짜 감독? KBL 최초 전력 분석→코치 20년 경험이 만든 손창환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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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BL PO] 초짜 감독? KBL 최초 전력 분석→코치 20년 경험이 만든 손창환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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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고양, 김혁 기자] 준비된 지도자, 손창환 감독이 사령탑 부임 첫 시즌에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성공했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27일 고앙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경기에서 90-80으로 승리했다.


소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손창환 감독을 3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손창환 감독은 6개월 동안 감독 교체만 2번 겪은 팀의 소방수로 낙점됐다.


선수 시절 커리어는 무명에 가까웠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죽도록 열심히 했는데 옆에서는 쭉 쉬고 와도 나보다 잘하는 걸 보고 열이 받더라. 따라잡을 수 없는 차이라고 생각하고 빨리 은퇴를 결정했다“라고 선수 생활을 돌아보기도 했다.


선수 생활을 일찍 마친 손 감독은 프런트를 거쳐 KBL 최초의 전력 분석, 그리고 코치로만 20년 넘게 경험을 쌓았다. 3번의 우승부터 구단 해체 위기까지.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축적한 노하우는 그의 소중한 자산이 됐다.


그렇게 잡은 첫 사령탑 자리였지만 출발은 순탄치 않았다. 의욕적으로 시즌 준비에 나선 손 감독은 개막 이후 좋지 않은 경기력 속에 팀이 하위권에 처지는 위기를 맞이했다. 목표로 뒀던 플레이오프 진출도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많아졌다.








그러나 손 감독과 소노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손 감독이 원하는 농구가 조금씩 선수단에 이식되기 시작했고 시즌 막바지 기적의 10연승을 달리며 극적으로 6강 진출에 성공했다.


미라클 런은 플레이오프 진출에서 그치지 않았다. 6강에서 SK, 4강에서 LG를 꺾은 소노는 챔프전에 선착하는 데 성공했다. 2번의 시리즈를 치르면서 기록된 패배는 단 한 번도 없었다.


감독은 첫 시즌이지만 초짜 감독이라는 말 대신 준비된 지도자라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로 그간 쌓아온 경험과 철저한 준비는 손 감독의 확실한 무기가 됐다. 지난 시즌 챔프전에 오른 SK, LG를 상대로 사령탑의 지략은 더욱 빛을 발했다. 내로라하는 명장들과의 벤치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팀이 역전의 명수로 거듭난 원동력도 경험에서 나오는 인게임 조정에서 출발했다. 여기에 타일러 가틀린 수석 코치를 비롯한 스태프의 지원도 그에게 큰 힘이 된다. 손 감독에게 끝없이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가틀린 코치의 경우 최고의 단짝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다.


2연속 업셋 스윕에도 “지금은 아무 생각이 들지 않고 다음 걸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인간미 없는 모습을 보인 그는 경험과 관련된 질문에 “학교 숙제를 받았을 때도 이것저것 다해본 사람이 하는 게 더 편하지 않나. 조금이라도 더 많이 해봤던 걸 하는 게 더 쉽지 않나 생각한다“라는 답을 남겼다.








원정 경기를 마치고 고양으로 올라오는 버스 안이나 심지어 공항에서도 중계 영상을 체크하는 손 감독의 못 말리는 노력을 알기에 선수들 또한 존중을 갖는다. 선수를 먼저 생각하고 공을 돌리는 리더십 또한 눈에 띈다.


이정현은 “감독님께서 해야 할 부분을 딱 짚어주시고 상대가 예측 불가능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해주신다. 원정에서 버스를 타고 올라오는 길에도 경기를 보시는 모습을 보면서 리스펙과 존경심이 든다. 선수들이 모두가 그렇게 느끼기 때문에 팀이 하나로 뭉치지 않나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팀의 막내 이근준은 소노의 챔프전 진출 비결로 “기세보단 감독님께서 짚어주신 주문 사항이 큰 비중이 않았나 싶다“라고 이야기했고 외국 선수 네이던 나이트는 일전에 “감독님은 'My Guy'다. 선수 입장을 먼저 생각해주시는 분“이라며 리스펙을 보낸 바 있다.


전력 분석과 코치로 3번의 우승을 경험했던 손 감독. 그는 이번 챔프전 진출로 사령탑으로서의 첫 우승 반지에 도전장을 내밀게 됐다. “여전히 우린 도전자“라는 겸손함과 함께 챔프전에 나설 손 감독과 소노 선수들이 봄 농구의 가장 높은 곳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까?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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