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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32점 폭격한 식스맨 향한 감독의 극찬 "어떤 상황에서도 프로다움 유지하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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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32점 폭격한 식스맨 향한 감독의 극찬 "어떤 상황에서도 프로다움 유지하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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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보스턴의 조 마줄라 감독이 팀의 핵심 식스맨 페이튼 프리차드의 성실함과 정신력에 박수를 보냈다.
보스턴 셀틱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26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4차전에서 128-96으로 승리했다.
무려 32점 차의 대승. 이날 승리로 보스턴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기록하며 동부 준결승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놓았다.
승리의 선봉에 선 선수는 주전이 아닌 벤치에 있었다. 리그 최고의 식스맨 중 한 명인 페이튼 프리차드였다. 이날 프리차드는 34분 38초 동안 32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3점슛 6개를 기록하며 필라델피아 수비를 폭격했다. 프리차드 본인의 커리어-하이 득점 기록을 쓴 것을 넘어 보스턴 역대 벤치 출전 최다 득점 기록까지 새로 썼다.
프리차드의 활약 속에 보스턴은 세컨드 유닛 싸움 구간에서 필라델피아를 압도하며 기분 좋은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보스턴 조 마줄라 감독의 칭찬이 뒤따른 것은 당연한 일. 이날 경기 후 마줄라 감독은 현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프리차드가 팀 내에서 보여주는 역할과 자세를 높게 평가했다. 마줄라는 “프리차드는 NBA 입성 이후 줄곧 자신만의 여정을 걸어왔다“라며 “선발로 나서기도 하고, 그렇지 못할 때도 있었으며, 벤치에서 출격하는 등 다양한 상황을 겪었다“라고 회상했다.
변화무쌍한 기용 방식 속에서도 프리차드를 지탱한 것은 변치 않는 태도였다. 마줄라 감독은 “그 모든 과정 속에서도 프리차드는 높은 수준의 프로 정신과 일관성, 그리고 강인한 정신력을 유지해 왔다“라며 치켜세웠다.
감독의 굳건한 신뢰를 받고 있는 프리차드가 올해 플레이오프에서 계속 팀의 'X-팩터' 역할을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하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