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장원영
200P
-
3위
TEST
100P
-
4위
gamestop123
100P
-
5위
킹왕
100P
-
6위
다정
100P
-
7위
사나
100P
-
8위
냥파스
100P
-
9위
소소노
100P
-
10위
sada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괴물 복귀 웸반야마, 7블록슛 동반 승리… "뇌진탕 프로토콜 지연에 좌절감 느꼈다"
조회 6회
|
댓글 0건
99
RKTV
04.27 23:50
[뉴스]괴물 복귀 웸반야마, 7블록슛 동반 승리… "뇌진탕 프로토콜 지연에 좌절감 느꼈다"
99
RKTV
04.27 23:50
6
조회수
0
댓글

[루키 = 이동환 기자]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가 압도적인 수비 지배력을 과시하며 팀을 시리즈 승리 직전으로 인도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4차전에서 19점 차 열세를 뒤집고 114-93으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뇌진탕 부상에서 돌아와 복귀전을 치른 빅터 웸반야마는 이날 27득점 12리바운드 7블록슛 4스틸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기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만들었다.
경기 후 웸반야마는 “경기 전부터 흥분과 좌절감 등 많은 감정이 교차했다“라며 “오늘 코트 위에서 그 모든 감정을 쏟아부었다“라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그가 언급한 '좌절감'은 NBA의 뇌진탕 프로토콜 승인 절차와 관련이 있었다. 웸반야마는 당초 지난 25일 3차전에 복귀하길 원했고 팀 의료진 역시 긍정적이었으나, 리그 사무국의 최종 승인이 늦어지며 결장해야 했다. 4차전 역시 경기 시작 불과 1시간 전에야 최종 출전 허가가 떨어졌다.
웸반야마는 이에 대해 “팀 분위기를 해치고 싶지 않아 구체적인 내용은 함구하겠다“라면서도 “스퍼스 의료진은 나를 정말 잘 돌봐줬지만, (리그 차원의) 상황 처리 방식은 매우 실망스러웠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날 샌안토니오는 전반 한때 17점 차까지 뒤처졌으나, 후반전 득점 마진 +38점을 기록하는 무시무시한 뒷심을 발휘했다. 웸반야마는 승부처였던 3쿼터 종료 직전 동점을 만드는 팁인 덩크를 터뜨린 데 이어, 4쿼터에도 결정적인 블록슛과 스틸로 포틀랜드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웸반야마는 “벼랑 끝에 몰리기 전에 해답을 찾아야 했지만, 이번 역전승은 우리 팀의 강인함을 보여준 결과“라며 “역경 속에서 우리는 더 뭉치고 서로의 에너지에 의지한다“라고 팀워크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포틀랜드를 탈락 위기로 몰아넣은 샌안토니오는 오는 29일 안방으로 돌아가 시리즈 확정을 노린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