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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리더로 거듭난 센군, 벼랑 끝 휴스턴 구했다… "내 팀이기에 포기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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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4.27 23:50
[뉴스]리더로 거듭난 센군, 벼랑 끝 휴스턴 구했다… "내 팀이기에 포기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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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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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우리 팀을 포기하지 않았다. 모두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다.“
휴스턴 로케츠가 27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LA 레이커스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4차전에서 115-96으로 완승을 거두며 '스윕 패'의 위기에서 탈출했다. 케빈 듀란트의 연속 결장 속에 팀을 다시 묶은 것은 '컨트롤 타워' 알페렌 센군의 진심 어린 리더십이었다.
센군은 이날 19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경기 전 아침 훈련에서 선수단을 소집해 직접 독려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경기 후 아멘 탐슨은 “센군이 '이대로 집에 가고 싶지 않다'며 리더 역할을 자처했다. 덕분에 시리즈를 뒤집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됐다“라고 전했다.
과거 통역이 필요했던 센군은 이제 유창해진 영어를 바탕으로 팀의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센군은 “프레드 밴블릿, 스티븐 아담스가 시즌 아웃되고 케빈 듀란트까지 부상인 상황에서 이 팀은 '나의 팀'이라는 책임감을 느꼈다“라며 “동료들을 위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고, 내 영어가 서툴렀을 수도 있지만 동료들이 내 진심을 이해해줘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휴스턴은 이날 강력한 압박 수비로 레이커스의 실책 24개를 유도하며 30점을 뽑아내는 등 젊은 팀 특유의 에너지를 과시했다. 특히 타리 이슨은 20점과 더불어 5개의 스틸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기사회생에 성공하며 시리즈 전적 1승 3패를 만든 휴스턴은 오는 30일 LA로 자리를 옮겨 5차전을 치른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