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장원영
200P
-
3위
TEST
100P
-
4위
gamestop123
100P
-
5위
킹왕
100P
-
6위
다정
100P
-
7위
사나
100P
-
8위
냥파스
100P
-
9위
소소노
100P
-
10위
sada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손흥민 7번에 들이닥친 대통곡“ 토트넘 공식 발표! 시몬스, 십자인대 파열→몇 주내 수술
조회 5회
|
댓글 0건
99
RKTV
04.27 23:15
[뉴스]“손흥민 7번에 들이닥친 대통곡“ 토트넘 공식 발표! 시몬스, 십자인대 파열→몇 주내 수술
99
RKTV
04.27 23:15
5
조회수
0
댓글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손흥민 7번을 물려 받은 사비 시몬스(23·토트넘)가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토트넘은 27일(이하 한국시각) '구단은 시몬스의 오른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확인할 수 있다. 시몬스는 토요일 울버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후반에 부상했다'며 '시몬스는 앞으로 몇 주 안에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그 후 우리 의료팀과 함께 재활 치료를 시작할 것이다. 토트넘의 모든 선수들은 시몬스에게 사랑과 지지를 보낸다. 우리는 그의 모든 과정에서 함께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시몬스는 25일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선발로 나섰다. 그러나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12분 아찔한 상황에 노출됐다.
시몬스는 돌파 과정에서 울버햄튼의 우고 부에노와 부딪쳤다. 그는 오른무릎을 붙잡고 쓰러졌다. 시몬스는 일어나 경기를 소화하는 듯했지만, 다시 주저앉았다. 그는 결국 루카스 베리발과 교체돼 물러났다.
시몬스는 들것에 실려 나가며 고통스러워했다. 전방십자인대 파열은 회복까지 최소 8개월 소요된다. 네덜란드 국가대표인 그는 시즌 아웃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출전도 물건너갔다.
시몬스는 지난해 8월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그는 토트넘을 떠난 손흥민의 7번을 받을 만큼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하지만 실망이 더 컸다. 그는 EPL에서 28경기에 출전, 2골 5도움에 그쳤다.
시몬스는 토트넘 발표에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사람들은 삶이 잔인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 정말 그렇게 느껴진다. 나의 시즌이 갑작스럽게 끝이 났다. 지금은 그저 이 상황을 받아들이려 애쓰고 있다. 솔직히 마음이 너무 아프다. 그 무엇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내가 원했던 전부는 팀을 위해 싸우는 것이었다. 이제 그럴 수 있는 기회를 빼앗겨 버렸다. 그리고 월드컵까지. 이번 여름 국가를 대표해 뛴다는 꿈이 사라져 버렸다'고 했다.
그리고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평온을 찾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동료로서 곁에 남을 것이다. 우리가 함께 이 싸움에서 이겨낼 것이라는 점은 의심치 않는다. 나는 다시 경기장으로 돌아갈 날을 손꼽아 기다릴 것이다. 믿음을 길잡이 삼아 강인함과 회복 탄력성, 신념을 갖고 이 길을 걸어가려 한다'고 덧붙였다.
강등권인 18위 토트넘은 올 시즌도 부상 병동이다. 시몬스마저 잃었다. 잔류 희망이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김성원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