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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3점 6방’ 상명대 송정우 “첫 슛이 잘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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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3점 6방’ 상명대 송정우 “첫 슛이 잘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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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학철 기자] “첫 슛이 잘 들어갔다.“
상명대학교는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단국대학교와의 경기에서 75-66으로 이겼다. 이날 송정우는 3점슛 6개를 포함해 19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송정우는 “첫 슛이 잘 들어갔고 팀원들이 찬스를 잘 봐줬다. 시즌 시작하고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많이 놓쳤는데 아쉬움도 있었지만 분위기를 좋게 가져가려고 연습했다.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다행이다“며 승리소감을 밝혔다.
개막 5연패 이후 첫 승을 거둔 상명대다.
송정우는 “주장이기에 심리적으로 흔들릴 때도 많았는데 감독님만 믿고 따라왔다. 감독님이 워낙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고 이야기했다.
상명대는 단국대의 거센 추격을 뿌리쳤다.
송정우는 “3쿼터 후반 종아리에 쥐가 났는데 (윤)용준이랑 (박)인섭이가 3점을 터뜨려줬다. 그 때 이길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고 돌아봤다.
4학년인 송정우다. 이번 시즌을 마친 후 프로에 도전한다.
송정우는 “슛 말고도 수비적인 부분이나 리바운드에서 강점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3&D가 추세이기 때문에 거기에 잘 맞게 할 수 있다고 어필하고 싶다“며 “팀에서는 체육관 안에서나 밖에서 팀을 잘 이끌 수 있는 리더의 모습을 잘 유지하고 싶다. 올해 말에 드래프트가 있기 때문에 강점을 잘 살려서 연말에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 중계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