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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3점 대폭발’ 상명대, 단국대 제물로 개막 6경기 만에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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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3점 대폭발’ 상명대, 단국대 제물로 개막 6경기 만에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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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학철 기자] 상명대가 첫 승을 손에 넣었다.
상명대학교는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단국대학교와의 경기에서 75-66으로 이겼다. 상명대는 개막 6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고 단국대는 1승 4패가 됐다.
송정우가 19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최준환이 18점 9리바운드를 보탰다. 김민국과 박인섭과 14점씩 올렸다. 단국대에서는 박야베스와 황지민이 19점을 기록했지만 팀은 아쉽게 패했다.
1쿼터부터 상명대가 리드를 가져왔다. 송정우가 9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글었고 최준환도 힘을 보탰다. 단국대는 박야베스의 분전이 돋보였지만 흐름을 가져오지 못했고 상명대가 1쿼터를 21-13으로 앞섰다.
2쿼터 들어 황지민의 폭발력을 앞세운 단국대가 추격을 펼쳤다. 상명대는 송정우와 최준환의 활약이 이어지면서 리드를 지켰다. 단국대의 매서운 추격 속 리드를 이어간 상명대가 전반을 37-34로 마무리했다.
3쿼터 초반 상명대가 차이를 벌렸다. 그러나 단국대의 반격이 매서웠다. 박야베스를 중심으로 연속 8점을 기록한 단국대가 역전을 만들어냈다. 위기를 맞은 상명대는 송정우의 3점슛으로 다시 리드를 가져왔고 이우 윤용준과 박인섭의 3점슛이 연이어 림을 갈랐다. 상명대가 3쿼터를 54-46으로 앞섰다.
4쿼터 초반 상명대는 재차 두 자릿수 리드를 잡았다. 쿼터 막판 박야베스의 3점슛이 터진 단국대가 최후의 반격을 펼쳤다. 그러나 상명대는 윤용준의 3점슛으로 흐름을 끊었다. 이어 황지민의 앤드원이 나오자 김민국이 돌파 득점으로 쐐기를 박았다. 리드를 지킨 상명대가 시즌 첫 승에 입맞춤했다.
사진 = 대학농구연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