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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B V3] ③ 이채은부터 양지수, 송윤하, 사카이 사라까지… KB 우승 이끈 가자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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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B V3] ③ 이채은부터 양지수, 송윤하, 사카이 사라까지… KB 우승 이끈 가자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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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여러 선수들의 활약이 모여 만들어진 KB의 우승이었다.


청주 KB스타즈는 26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3차전에서 80-65로 승리했다.


KB가 창단 후 3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 봄 농구 무대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고 완벽한 우승에 성공했다.


우승에 있어서 '허강박'으로 불리는 허예은-강이슬-박지수 국가대표 트리오가 많은 조명을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다른 선수들의 공헌도 컸다. 여기에 코칭스태프의 지도력까지 합쳐지면서 KB의 정상 등극이 완성됐다.


단기간에 이러한 초석이 완성된 것은 아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KB는 '국보 센터' 박지수가 해외 진출에 나서면서 큰 전력 누수가 생겼다. 엄청난 외부 영입이 없었던 상황에서 이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다른 선수들의 성장이 필요했다.








김완수 감독도 최하위 평가에 좌절하지 않고 선수 육성과 성장에 공을 들였고, 실제로 지난 시즌 KB가 예상을 깨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데 있어서 이윤미, 이채은, 양지수 등의 헌신과 성장이 큰 역할을 했다. 여기에 송윤하가 첫 시즌부터 신인왕 경쟁을 펼치며 빠르게 팀에 녹아들었다.


박지수의 컴백과 함께 다시 정상에 도전한 이번 시즌, 여러 고난도 있었지만 KB는 단단했다. 탄탄해진 뎁스가 든든하게 KB의 힘을 뒷받침했다. '허강박' 외에도 이채은, 송윤하, 사카이 사라, 양지수, 성수연, 이윤미, 나윤정 등 튼튼한 선수층이 있었기에 KB의 우승이 가능했다.








고한 주전으로 자리매김한 이채은의 경우 올 시즌 KB스타즈가 배출한 최고의 신데렐라다. 데뷔 후 처음으로 30경기에 모두 출전했고, 지난 시즌에 비해 평균 출전 시간(27분 14초)이 3배 가까이 증가했다.


활약의 순도도 상당히 높았다. 특유의 앞선 압박 수비는 물론 정확한 3점슛 능력까지 과시하며 평균 8.4점 3점 성공률 38.6%를 기록, 수준급 3&D로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채은의 활약이 없었다면 KB의 정규리그 우승도 쉽지 않았을 터.








송윤하의 경우 온전치 않은 컨디션으로 시즌을 출발한 박지수 대신 선발로 나서며 묵묵히 제 역할을 해냈다. 식스우먼상을 수상하며 가치를 인정받았고, 챔프전에서도 박지수의 갑작스러운 발목 부상 속에 늘어난 비중도 큰 문제 없이 소화해내며 팀이 챔피언에 등극하는 데 공을 세웠다.


아시아쿼터 가드 사카이 사라는 노련한 수비력을 선보인 데 이어 시즌 막판 슛감까지 끌어올리며 지명 이유를 증명했다. 플레이오프에서 39.1%의 3점슛을 기록, 허예은과 강이슬을 막기도 까다로운 상대 수비를 더욱 곤란하게 만들었다. 원래 장점이었던 수비는 기본이었다.








여기에 박신자컵에서 예사롭지 않은 성장세를 선보인 가드 성수연과 활동량이 돋보이는 포워드 양지수도 든든한 백업 역할을 해줬다. 우승 경험이 많은 나윤정은 분위키 메이커로 나섰고, 어깨 부상 때문에 긴 시간 재활로 나선 이윤미는 시즌 막바지에 돌아와 플레이오프 우승에 기여했다.


또한 이미 은퇴식을 치른 이전 캡틴 염윤아도 수술을 받아 경기엔 뛸 수 없었지만 불편한 몸에도 벤치에서 선수들을 독려하며 '통합 우승'이라는 유종의 미를 거뒀다. 20년 프로 선수 생활을 마치는 염윤아는 우승을 지켜보며 기분 좋게 코트를 떠날 수 있게 됐다.








사진 = 이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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